人生知己의 세상만사
반응형

국민들의 '4대강 감사요구'를  말살하려는 언론들.

일부 언론사의 오늘자 사설을 보면 "국민들에 대한 반란" 이외는 달리 표현할 단어가 없어 보일 만큼 대다수의 국민정서와는 이질적이다. 
아래는 국민들의 의사와는 아주 이질적인 사설들만 간추려 보았다. 







대선 기간 내내 여론조작이나 다름없는 음해성 기사, 허위 기사들을 버젓이 퍼 나르던 언론들... 
그러하고도 대선 이후 단 한 번의 반성의 글도 올리지 않던 언론들...  
여기서 그들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보게 된다. 

나는 이러한 언론들에게 나의 사설을 보낸다.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는 괴물... 
친일행위를 하고도 그것이 범죄인지 모르는 괴물... 
정권이 국민들에게 권위적이지 않겠다 하면 언론 자신들에게 그러하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괴물......
스스로 왜 언론으로 존재하는지 가치를 모르는 괴물... 
이것이 보수언론의 실체.  

mb의 추억과 그 떨거지들이 찔린 것이 많은 모양이다... 
사설들을 보니 누가 국민과 이질적인지 한눈에 그 차이가 더 뚜렷해진다.... 
전두환이 언론통폐합을 할 때는 바닥에 엎드려 문패까지 내어주던 언론이 아니던가.. 
그런 언론이 세상이 바뀌고 국민을 위하는 정부가 들어섰음에 이제야 항명을 하고 있다.. 
이런 언론의 모습에 환멸을 느끼지 아니할 수 없다... 
더불어 오히려 자신들 스스로 국민들과 이질적임을 드러내 주어 고맙기까지 하다. 
[관련 글]

양승태 사법부 - 조선일보 기사거래의 추악한 민낯

이적행위 언론 방치하는 방심위 해체해야

언론들과 자한당이 은폐하고 싶은 뉴스

보수언론들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낙마공작.

뉴스 소비자들의 언론사 선택권을 막고 있는 포털.

정준영 뉴스를 다루고 있는 언론 리스트

쓰레기 언론들이여 강남권 비거주 목적의 아파트 매입 고위 공무원들 실명을 공개하라.

정말 이상한 연합뉴스 이동철 기자.

절도언론 조선일보 이민석 기자의 문재인 청와대 때리기

국내언론들 뉴스를 종합하면 애플은 이미 망했거나 곧 망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의 임형섭, 박경준, 이슬기 기자는 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 뉴스에서 정국경색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

언론이 밝히지 않는 그것까지 알려준다. (사법농단 연루 징계청구 판사 현재 직책)

개 같은 언론들아.. 그래서 삼성 바이오는? 사립유치원 비리는?

연합뉴스 박의래 기자는 어떤 의도로 이런 것을 기사라고 써야 했을까...

sbs 김정인 기자의 관계자발 이상한 뉴스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는 왜 이런 찌라시를 뿌렸나...

삭간몰 미사일 기지 논란을 부추긴 언론사, 기자 리스트

경찰의 누군가와 연합뉴스는 원팀인가...

이것은 간장게장 중앙일보의 사립유치원 편들기.

조선일보와 자유한국당아 블루칼라는 정규직 해주지 말란 말이냐...

박근혜 정부의 국토부가 언론사에 돈을 뿌리고 여론조작을 했다.

문재인 정부 엿 먹이는 연합뉴스 김동규 기자의 뉴스제목 뽑기.

절도언론 조선일보의 끝이 없는 말 바꾸기

네이버와 드루킹 그리고 허특검

중앙일보는 아주 기무사 스럽다...

이것은 중앙일보의 희망사항이다.

조, 중, 동 보수언론과 포털의 일반국민 대상 편 가르기

대한민국 개 쓰레기 언론들은 대형이슈는 또 다른 이슈로 덮는다....

자유한국당 지지율 12% ‘추락’ 지금도 거품이다.

tv조선과 조선일보의 오보에 한 없이 너그러운 방심위의 저의가 무엇인가.

단어의 선택에 문제가 있는 언론과 국방장관

홍종학 때리기에 올인하는 언론들.

MB 구하기에 올인중인 보수언론과 야당

박근혜 국정원이 언론닷컴 이용하여 직접 뉴스생산.

mb정권의 군부도 언론사를 운영하였다.

삼성공화국과 언론가신들의 충격적 실체...

언론들이 8.2 부동산대책을 초강력이라 하는 이유.

언론과 야당은 진정 최악이다.

언론이 국민을 통치하려 하고 있다.

보수야당들에게는 언론사도 국가기관인 모양이다.

5월3일 유명언론사들의 가짜뉴스 모음

언론이 국민을 편가르기 하나

언론이 똘똘 뭉쳐 국민을 속였다.

반응형
profile

人生知己의 세상만사

@人生知己

포스팅이 좋았다면 "좋아요❤️" 또는 "구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