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그리고 양승태와 윤병세 모두 한통속이었다.
Reform(개혁)/Pro-Japanese(친일)
2018. 11. 1. 01:10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벌인 사법농단 사건은 친일 수구 기득권들의 진짜 정체성을 다각도로 드러내는 계기가 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기업을 상대로 제기했던 '강제징용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드러난 김앤장과 윤병세 그리고 양승태의 친일 편향성이다. 2012년 5월 김앤장은 미쓰비시와 신일철 주금을 위해 따로 꾸렸던 법률팀을 합쳐 ‘강제징용 재판 대응 티에프(TF)’를 만들었다.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2066.html )이 티에프 회의에는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수석 등을 지낸 윤병세 당시 김앤장 고문도 참석했다. 2013년 5월 3월 당시 윤 고문은 박근혜 정부의 첫 외교부 장관에 임명됐다. 당시 김앤..
김기춘·윤병세·대법관, '강제징용 재판' 3자 회의 했다
Reform(개혁)/Pro-Japanese(친일)
2018. 8. 14. 15:39
김기춘·윤병세·대법관, '강제징용 재판' 3자 회의 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814145031364?rcmd=rn - newsis 검찰, 전날 윤병세 전 장관 비공개 조사 김기춘 등과 靑 공관서 재판 대책 회의 뉴스기사 일부인용- [ 윤 전 장관은 김기춘(79)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현직 시절 서울 삼청동 비서실장 공관에서 일제 강제 징용 재판 진행 상황과 관련한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당시 현직 대법관도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대법관은 김 전 비서실장 요청에 따라 비서실장 공관에 불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 "양승태는 정말 까도 까도 끝이 없다. 양파와 같다" 자신의 가치관 보다 국가와 민족을 우선시해야 할 신분이 바로 공직자다. 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 현승종은 누구인가.
Reform(개혁)/Pro-Japanese(친일)
2018. 7. 18. 14:37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 현승종은 누구인가.24대 국무총리를 지낸 현승종... 그는 1993년부터 지금까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직을 유지하고 있다. "뉴스타파가 폭로한 국제구호단체 '한국유니세프'의 추악한 실체" (https://www.insight.co.kr/news/152006)외부에 드러난 현승종이 아닌 인간 현승종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자 한다면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한홍구 교수의 '현승종사건' 인식에 대해" 오마이 뉴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08868오마이뉴스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현승종의 젊은 시절을 말하고 있다. "현승종은 일제시대 학도병에 나간 이후 자발적 의사(대단히 중요한 팩..
일본을 대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태도.
Reform(개혁)/Pro-Japanese(친일)
2017. 2. 26. 09:05
일본을 대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태도. 해방 되었으나 완전한 해방이 되지 못한 조국. 대한민국 해방 되었어도 국가로써 대우 받지 못하는 대한민국. 보훈처가 여전히 친일파들의 서훈을 묵인하고 있는 대한민국. 수 많은 민족의 희생과 독립투사들의 고통의 댓가로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덕분에(?) 여전히 일본과 군사훈련을 하게 생긴 대한민국. 왜 일본이 여전히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 주장하고 역사왜곡을 하는지... 2015년 혈맹이라던 오바마 정부의 미국 국무부 당국자들이 왜 망언을 했는지... 박근혜 정부가 일본에게서 빌린 것인지, 받은 것인지 알 수 없는 정체모를 100억을 가지고 왜 국민을 아프게 하는지... 정말 저들이 조국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정말 저들이 36년간 일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