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국토부가 언론사에 돈을 뿌리고 여론조작을 했다.

박근혜 정부의 국토부가 언론사에 돈을 뿌리고 여론조작을 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76711&PAGE_CD=N0002&CMPT_CD=M0112 - 오마이뉴스 

"국토부 언론매수, 국정·사법농단급 심각한 적폐" 

화물연대, 오마이뉴스 보도 후 국토부에 "사과와 책임자 처벌" 요구 

박근혜 정부의 부처에서 동아일보와 세계일보에 국민세금을 쓰면서 여론조작, 여론왜곡을 지시했다. 

2016년 당시 강호인 국토부장관에 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

또한 검찰은 해당 언론사와 당시 장, 차관 및 실무 실, 국장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해야.  

박근혜 정부이 또 다른 언론에도 댓가를 지불하고, 여론조작을 지시, 요구했을 가능성이 충분한 사안이다. 

또한 MB 정부의 언론사를 동원한 여론조작 행위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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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이 수상한 국정원 TF 구성원들의 사망.

언론이 국민을 통치하려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