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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과 조선일보의 오보에 한 없이 너그러운 방심위의 저의가 무엇인가.
TV조선 “北, 풍계리 갱도 폭파 안 하고 연막탄 태워”
기사 본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현재 삭제 된 상태]
[ 북측은 또 이들 언론사에게 비자 발급 비용으로 1인당 1만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TV조선 “北, 풍계리 갱도 폭파 안 하고 연막탄 태워” 오보 사과
TV조선 “北, 풍계리 갱도 폭파 안 하고 연막탄 태워” 오보 사과
오보를 알고도 못 본체 하니 방통위와 방심위가 조선일보와 어떤 관계냐 국민이 묻는 것.
몰랐다고? 그렇다면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니 위원회를 해체해야.
법이 있음데도 불구하고 법을 지키지 않고, 방통위, 방심위가 일을 하지 아니할 것이면 국민의 세금을 쓰지 말고 위원회를 폐지함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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