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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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부터 100년이란 세월 동안...
민초들에게는 끝없는 거짓말과 말 바꾸기를 지속하고 있는 조선일보.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 만개하고 있는 남북 평화모드를 매도하고 있는 조선일보가 불과 

일에 대하여 어떤 소리를 하고 있었는지 보자.

3-4년 전에는 조선일보는 통일을 한마디로 "대박"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06/2014010600273.html

[통일이 미래다] 통일한국, 20년간 경제 혜택(GDP 증가 누적분)만 6300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20/2014102002132.html
"남북통일 시 2050년 1인당 GDP 7만 달러…G20 중 2위"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02/2014010200163.html
젊은 인력 늘고 市場 커지는 통일한국… 2050년 國力(경제력·인적 잠재력·기술력 종합 평가) 세계 5위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17/2014011700288.html?Dep0=twitter&d=2014011700288
[통일이 미래다] 국방비 20년간 400兆 절감… 복무 기간 1년 미만으로


랬던 조선일보가 문재인 정부의 남북 평화모드에 대하여는 "비용"만을 부각시키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1/2018052100137.html
67% "통일에 관심" 밝혔지만 "이익 크다"< "비용이 더 클 것"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6/2016051600873.html
"한반도 통일비용 1조 달러 예상… 한국 GDP의 4분의 3"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는 통일에 대하여 이익을 부각시켰던 조선일보...
그런데 조선일보는 왜 문재인 정부 때는 통일에 대하여 비용을 부각시키나...

불과 3-4년도 안되 이렇게 말을 바꾼 조선일보의 행태는 결국 조선일보는 남북간의 평화, 통일 따위는 애초에 관심은 1도 없었고, 오로지 보수의 정권욕과 선거 승리를 위한 립써비스를 했다는 소리다.
이런 말 바꾸기는 경제, 정치 등 여러 부문에서 다양한 언론들에 의하여 저질러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언론들이 지금은 최저임금, 고용 이런 것으로 온라인 뉴스지면을 도배하며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훼손시키기 위하여 온갖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
언론이 정권에 따라 말을 바꾼다면 이는 그 자체로 자신들이 쓰레기임을 만천하에 인정하는 꼴이다.

 

[관련 글]

PD수첩 고 장자연 2부

tv조선과 조선일보의 오보에 한 없이 너그러운 방통위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조선일보의 개 짖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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