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article thumbnail
반응형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는 왜 이런 찌라시를 뿌렸나...

아시아경제 가짜뉴스

노태영 기자가 쓴 해당 기사(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2611181489145) - (아시아경제 스스로 기사 삭제함)의 소재로 등장하는 청와대로부터 26일에 입수했다는 정체불명의 보고서... 
이것 역시 대한민국 쓰레기 언론들이 여론조작에 흔히 동원해왔던 실체 없는 경우인가... 
아니면 기자 자신의 머릿속에만 남아 있는 상상 속의 보고서인가... 
관계자.... 관계자.... 관계자.... 
이것은 대한민국 쓰레기 언론들이 근거 없는 개소리를 하는데 툭하면 동원하는 정보의 근거라는 것이다... 
아시아경제는 이번 논란이 된 해당 뉴스의 근거를 어떻게 설명하려고 할까... 
혹시 이런 개소리를 하려는 것은 아닐까? 
언론에게 정보원 공개를 요구하지 말라? 
언론에게 정보원 공개 요구는 언론탄압이다? 

이런 항변이 먹히려면 정보원 노출이 없더라도 그 뉴스가 검증에 검증을 거쳐 다수의 다른 언론들 역시 사실임을 인정할 수 있을 만한 최소한의 또 다른 근거를 확보하고 있을 때나 가능한 소리일 것이다....
가짜 뉴스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기자들은 스스로 기자로써 생명과 같은 신뢰를 잃어 결국 언론 밥을 더 이상 먹지 못하게 될 것이다. 


[관련 글]

장충기 문자 리스트....대한민국 최악은 다 모였다.

jtbc 뉴스도 당연히 비판의 대상이다.

조선일보와 자유한국당아 블루칼라는 정규직 해주지 말란 말이냐...

연합뉴스 김동규 기자는 뉴스의 제목을 왜 이렇게 뽑았을까...

골 때리는 한국경제의 유재혁 기자.

박근혜 정부의 국토부가 언론사에 돈을 뿌리고 여론조작을 했다.

양승태 사법부 - 조선일보 기사거래의 추악한 민낯

대한민국의 언론과 보수야당은 진정 쓰레기들이며 민족반역자다.

tv조선과 조선일보의 오보에 한 없이 너그러운 방통위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PD수첩 고 장자연 2부

반응형
profile

人生知己의 세상만사

@人生知己

포스팅이 좋았다면 "좋아요❤️" 또는 "구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