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의 군부도 언론사를 운영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70398&iid=2806928&oid=032&aid=0002828220&ptype=052  -  네이버(경향신문)  사이버사 댓글 공작에 국정원·기무사 개입···인터넷 매체도 직접 운영

 

http://www.huffingtonpost.kr/2017/10/29/story_n_18411706.html?utm_hp_ref=korea  -  huffpost korea

"mb정부 군이 언론사를 세우고 연예인 동향 등을 보고한 문건이 추가 발견됐다."

 

언론 닷컴을 만들었던 박근혜 정부에 이어, mb정부에서도 포인트 뉴스라는 언론사를 만들어 국민을 상대로 여론전을 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를 지켜야 할 군부가 국민을 상대로 여론전을 편 행위는 국민에게 총질을 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반역행위로써 처벌해야만 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다.

또한 이들 정권과 권력을 나누었던 보수정당과 극우정당이 여전히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축소하고, 은폐하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박근혜 정권과 mb정권에서 여론조작을 일쌈던 보수언론과 심지어 국민의 세금을 지원 받는 언론사들 조차도 여전히 국민들을 상대로 여론조작을 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다스는 누구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