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밝히지 않는 그것까지 알려준다. (사법농단 연루 징계청구 판사 현재 직책)

언론이 밝히지 않는 그것까지 알려준다. (사법농단 연루 징계청구 판사)

언론들이 뭐를 감추려고 했는지, 아니면 실수한 것인지는 모르나 죄다 전직으로 공개하고 있어 도대체 현재 이들이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국민은 알아야 될 권리가 있다. 

그래서 공개한다. 

물론 다른 언론이나 인터넷에 이미 공개된 사실들이다. 

다음은 '사법농단 연루 의혹' 징계 청구된 판사 13명 명단이다. 

출처 : 서울신문 https://news.v.daum.net/v/20181122200602920?rcmd=rn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 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홍승면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 현 법원행정처(행정처) 사법지원실장 

이민걸 전 행정처 기획조정실장 - 현 대법원 사법연구 

심준보 전 행정처 사법정책실장 - 현 심준보 서울고법 부장판사 

정다주 전 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 현 정다주 울산지법 부장판사 

김민수 전 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 현 창원지법 마산지원 부장판사 

김봉선 전 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 현 광주지법 부장판사 

시진국 전 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 현 창원지법 통영지원 부장판사 

방창현 전 전주지법 부장판사 - 현 대전지법 부장판사) 부장판사 

박상언 전 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 현 창원지법 부장판사 

김연학 전 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 - 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 부장판사 (우병우 재판담당)

문성호 전 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 현 서울남부지법 판사 

노재호 전 행정처 인사제2심의관 - 현 서울고법 판사 

다시는 역사에 이런 판사들이 있어서는 안되며, 대대손손 지탄을 받는 판사들로 역사에 기록 되어야 할 것이다.

본인은 법관으로서,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공정하게 심판하고, 법관윤리강령을 준수하며,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라고 했던 국민에 대한 법관으로서의 선서를 팽개친 댓가다. 

[관련 글]

김앤장 그리고 양승태와 윤병세 모두 한통속이었다.

삼성 해체하는 것만이 국민이 살길이다.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로또를 좋아하나?

3,000명 판사 모두 사실상 양승태 게이트의 공범이다.

양승태 사법부 - 조선일보 기사거래의 추악한 민낯

양승태가 나라를 팔아먹어도 처벌 보다 사생활이 더 우선이다 이 소리와 무엇이 다른가.

삼성과 양승태가 연상되면 무조건 영장기각이다...중앙지법원장과 대법원장은 뭐하고 있나...

양승태 대법원과 국회의 더러운 연결고리가 드러나다.

☆ 반드시 알아야 할 사법거래 천태만상 요약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