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구하기에 올인중인 보수언론과 야당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 중 홀대론 퍼트리기....
김 실장의 UAE 방문건 확대 재생산하기...
제천 화재사고 세월호 사고에 빗대어 정부 비난하기....
이외에도 보수언론과 야당들이 하고 있는 이런 종류의 정부 헐뜯기는 너무나 많다...
문제는 사실이 아니거나 많이 왜곡되어 있다는 것...
이것은 시작에 불과, 야당과 보수언론은 문재인 정부 내내 추악한 여론조작을 계속할 것.
그들의 관심사에 국민들의 안위와 행복은 없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깎아내리는 것에만 관심을 갖고 있어.
 

왜 이들이 이런 장난을 하나....
그들의 행위에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 곧 자신들의 정치생명을 보장받는 길이라는 생각이 숨어 있어...
그들에게는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명분이 약해지는 것과 MB와 보수야당의 재건은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은 성격이다.
보수언론과 야당이 저러는 것은 MB를 구해야 내년 지방선거를 기약할 수 있다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음을 그들 스스로 드러내는 것일 것이라...
두려운 자... 죄를 지은 자.. 떨고 있는 자가 시비를 걸고, 목청을 높이고, 흥분을 하는 법. 
그들의 여론조작 수법은 여전히 박정희의 여론조작 시대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
국민들은 수십 년간 이들의 농간에 속아 얼마나 고된 세월을 살아왔는지 잊지 말아야..
 
우리에게 주어진 길은 하나다...
우회로 같은 따위는 애초부터 없다...
넘어서지 못하면 우리에게 길은 없다... 단지 과거로의 회귀만 남을 뿐....
우리가 이승만 독재를 끝냈으나 과거 4월 혁명을 완성하지 못하여 박정희의 독재를 만났듯이...
우리가 과거 6월 항쟁을 완성하지 못하여 군부독재의 연장을 보았듯이...
촛불 혁명을 완성하지 못하면 또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못할 짓이고, 그 아이들에게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될 것이이라 본다...
그러기에 우리가 할 일은 늘 깨어 있어 언론과 정치를 감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또 하나 선거에서의 권리행사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행사하여야 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