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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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뉴스를 다루고 있는 언론 리스트

'버닝썬', '승리' 뉴스가 사라진 자리에 '정준영' 뉴스가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는 오늘. 
도대체 이들 뉴스가 얼마나 위중하기에 '김학의', '장자연' 뉴스가 묻히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여 정준영 어떤 언론들이 이 뉴스를 다루고 있는지 검색을 하여 보았다. 
아래는 그 언론들과 기자들 이름이다. [출처 : 네이버]


 이 언론사는 기자 이름을 넣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523868401441472010 황서연 기자 


채혜선 기자 

박건영 기자 

김기훈 기자 

정현용 기자 

김예랑 기자 

박지현 기자 

황정현 기자 

안진용 기자 



박지혜 기자 

진태희 인턴기자 

이외에도 정준영 관련 뉴스를 올리고 있는 언론사는 수도 없이 많다. 
정준영 관련 뉴스의 진실을 알 수 없기에 뭐라 단정할 수는 없겠으나, 
그런데 진심 궁금한 것이 있다... 
이렇게 특정기사에 열심인 기자들, 혹은 언론사들이 올린 장자연 씨, 김학의 차관 뉴스는 과연 몇 개인지... 
그리고 정준영 뉴스 약발 떨어지면 다음은 무엇을 준비중인지... 
국민들에게 진정 알려야 하는 것이 장자연, 김학의 뉴스가 아니라 진정 정준영 뉴스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고관 대작들의 비위 뉴스가 터질 때마다 연예인 마약, 성 관련 뉴스들로 덮이는 대한민국. 
최소한 사회여론의 조성 방법이나 수준에 있어서 만큼은 우리는 여전히 3류, 하류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관련 글]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은 왜 묻힐 수 밖에 없었나...

김앤장 그리고 양승태와 윤병세 모두 한통속이었다.

양승태 사법부 - 조선일보 기사거래의 추악한 민낯

박보영 전 대법관을 미화하는 정신나간 언론들.

언론이 밝히지 않는 그것까지 알려준다. (사법농단 연루 징계청구 판사 현재 직책)

sbs 김정인 기자의 관계자발 이상한 뉴스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는 왜 이런 찌라시를 뿌렸나...

절도언론 조선일보 이민석 기자의 이상한 문재인 청와대 때리기

정말 이상한 연합뉴스 이동철 기자.

장자연, 김학의 뉴스가 사라진 자리, '버닝썬', '승리 카톡' 뉴스가 채웠다.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는 왜 이런 찌라시를 뿌렸나...

연합뉴스 박의래 기자는 어떤 의도로 이런 것을 기사라고 써야 했을까...

임형섭, 박경준, 이슬기 기자는 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 뉴스에서 정국경색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

연합뉴스 김동규 기자는 뉴스의 제목을 왜 이렇게 뽑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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