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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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장외투쟁 시작부터 이미 폭망 조짐이다. 

 

1만 명 동원 총동원령 내렸는 자유국 장외투쟁...
그런데 모인 숫자는 KBS가 먼 거에서 전체 화면을 캡쳐한 화면을 기준으로 봤을 때 아무리 많이 잡아도 고작 2-3천명 정도가 모인 것 같다.
이것이 자유한국당을 대하는 국민 민심이다. 

자유한국당 장외투쟁

지지율 30프로 넘는다는 제1야당의 총동원령에도 저렇게 인원이 없다는 것은 여론조사 기관들의 여론조사가 무늬만 여론조사라는 반증일 것이다. 
오죽 인원이 없으면 많은 언론들이 숫자 자체를 기사에서 뺐겠는가... 
보수언론이 어떤 언론인가... 인원이 많았으면 참여 숫자를 대서특필했을 것이다. 
 
선거제 개혁 반대.
유치원 3법 개정 반대.
특별 재판부 구성 반대.
공수처 설치 반대.
전체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소방관 국가직 전환 반대. 
서민, 저소득층이 주 수혜대상인 최저임금 인상 반대. 
 
민주정부가 하려는 것은 사실상 무엇이든 반대가 정강정책이며, 정당의 존립 목적으로 보이는 자유한국당.
서민들이 이득보는 것은 무조건 반대가 목표인 정당. 
한번 친일파는 영원히 친일파다.
당명을 개정하더라도 그 뿌리는 변하지 않는다.
 

이러한 정당은 21대 총선에서 국민의 손으로 없애야. 

국민여러분 아직 촛불을 끌 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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