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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성자유당으로 불릴 자격이 충분하다
한나라당 - 성나라당
새누리당 - 색누리당
자유한국당 - ?
보수의 두껍을 쓴 친일파 정당의 또 다른 이름은 어찌 이리도 휘황찬란한가.
2007년 정우택 충북지사의 관기상납 발언
2007년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마사지 걸 얼굴 발언
이명박 정부, 한나라당 당시 소속 정치인의 성 관련 사건 :
홍준표 의원 : 2005년 자서전 돼지 발정제 고백
최연희 의원 : 2006년 성추행
정몽준 의원 : 2008년 성추행
강용석 의원 : 2010년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
안상수 당 대표 : 2010년 성희롱 발언
김문수 경기지사 : 2011년 춘향전 해석 논란
박근혜 정부, 새누리당 당시 소속 정치인의 성 관련 사건 :
윤창준 청와대 대변인 : 2013년 성추행
박희태 국회의장 : 2014년 성추행
심재철 의원 : 2014년 국회 본회의 참석 중 스마트폰 누드사진 검색
권성동 의원 : 2014년 국정감사 참석 중 휴대전화 비키니 여성 검색
송영근 의원 : 2015년 여군 하사 성폭행 사건의 원인에 대한 발언 논란.
자유한국당 의원의 성 관련 사건 :
2018년 자유한국당 소속 예천군 의원의 가이드 폭행 및 여자가 있는 술집 인도요구 논란
2018년 최교일 의원의 스트립바 방문
관련자료 출처 : http://www.vop.co.kr/A00001376427.html - 민중의 소리
‘성나라당·색누리당’ 이은 자유한국당의 낯부끄러운 성추문 백태
이제 자유한국당은 성자유당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런 성자유당, 자유한국당을 한기총이 매우 지지한다는 사실이 아주 흥미롭다.
그런데 이런 성자유당을 향해서는 어째서 미투가 없는가 궁금하다.
[관련 글]
자유한국당의 연말 조국수석 청문회는 또 하나의 여론공작이었다.
자유한국당의 330분 단식, 이것은 친일정당의 대국민 개쇼
조선일보와 자유한국당아 블루칼라는 정규직 해주지 말란 말이냐...
자유한국당이 내란음모 기무사와 동지적 입장임을 입증하고 있는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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