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반응형


자유한국당의 연말 조국수석 청문회는 또 하나의 여론공작이었다. 

2018년 12월 31일 국회 운영위에서 자유한국당 그들이 국민에게 보여준 것은 2018년을 마감하는 자유한국당의 멍청한 여론공작 쇼였다. 
문재인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하기 위한 목적의 정치공작. 
운영위 국감장에서 자유한국당이 터트렸다는 폭로라는 것은 조작과 국민 기만을 위한 하나의 연극에 지나지 않았다. 
단 하루도 안돼 발각된 진실의 조작, 허구의 생성. 
한 해를 마감하는 날까지 더러운 냄새가 잔뜩 묻은 자들이 감히 국민들 앞에서, 국민들을 기만하고 그 자세로 뻔뻔스럽게 모든 국민들 앞에서 감히 여론을 조작했다... 

자유한국당이 거짓말을 하고, 여론을 조작하고,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보수언론의 기자들은 기자의 자존감을 버린 채 검증 따위도 없이 뉴스라는 이름으로 퍼 나르고... 

돌아가는 분위기로 보아 올해 계속해서 정부의 하위 관료들에 의한 여론왜곡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음을 간과해선 안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블랙리스트 피해자" 녹취 틀었지만..'새누리 비례 출신' 논란


그들이 오늘 국민들에게 보인 짓거리는 보수언론과 자유한국당의 기준으로 보자면 문재인 정부, 여당이 숨을 쉬면 숨을 쉬는 것조차 비리로 몰고 가려는 의중을 스스로 드러낸 것에 다름 아니다. 


옛말에 다음과 같은 속담이 있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관련 글]

이런 싸가지들. 21대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 시켜야.

눈물의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28년 걸렸다.. 정말 시블 넘의 입법부다.

환자의 권리가 의사법 시행규칙 별표에 처박혀 있는 이상한 나라.

김성태 의원의 딸 KT 입사는 뭐라고 변명을 하던 결국 특혜다.

야당의 정치공세에는 진실은 없고 오로지 조국 수석 낙마가 목적이다.

자유한국당은 몇 명의 노동자를 더 죽일 참인가.

절도언론 조선일보 이민석 기자의 이상한 문재인 청와대 때리기

이것은 한수원과 자유한국당이 가장 싫어할 기사

허익범 특검이 드루킹 김동원을 회유했다.

자유한국당은 뭘 해도 놀랍다.

자유한국당의 대국민 개쇼 그리고 150일 후...

공금횡령을 두둔하는 자유한국당

조선일보와 자유한국당아 블루칼라는 정규직 해주지 말란 말이냐...

드루킹 특검은 자유한국당의 정치단체인가.

자유한국당이 내란음모 기무사와 동지적 입장임을 입증하고 있는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

후안무치 자유한국당 의원들...

자유한국당의 여론조성 작태...

양심선언을 하면 자유한국당은 그를 상대로 형사고소를 한다.

자유한국당의 특활비 특검운운은 개소리다.

자유한국당은 거짓말쟁이다.

자유한국당은 이제 완전한 극우정당이다.

자유한국당의 정체성 논란...


반응형
profile

人生知己의 세상만사

@人生知己

포스팅이 좋았다면 "좋아요❤️" 또는 "구독👍🏻"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