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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연말 조국수석 청문회는 또 하나의 여론공작이었다.
2018년 12월 31일 국회 운영위에서 자유한국당 그들이 국민에게 보여준 것은 2018년을 마감하는 자유한국당의 멍청한 여론공작 쇼였다.
문재인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하기 위한 목적의 정치공작.
운영위 국감장에서 자유한국당이 터트렸다는 폭로라는 것은 조작과 국민 기만을 위한 하나의 연극에 지나지 않았다.
단 하루도 안돼 발각된 진실의 조작, 허구의 생성.
한 해를 마감하는 날까지 더러운 냄새가 잔뜩 묻은 자들이 감히 국민들 앞에서, 국민들을 기만하고
그 자세로 뻔뻔스럽게 모든 국민들 앞에서 감히 여론을 조작했다...
자유한국당이 거짓말을 하고, 여론을 조작하고,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보수언론의 기자들은 기자의 자존감을 버린 채 검증 따위도 없이 뉴스라는 이름으로 퍼 나르고...
돌아가는 분위기로 보아 올해 계속해서 정부의 하위 관료들에 의한 여론왜곡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음을 간과해선 안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블랙리스트 피해자" 녹취 틀었지만..'새누리 비례 출신' 논란
그들이 오늘 국민들에게 보인 짓거리는 보수언론과 자유한국당의 기준으로 보자면 문재인 정부, 여당이 숨을 쉬면 숨을 쉬는 것조차 비리로 몰고 가려는 의중을 스스로 드러낸 것에 다름 아니다.
옛말에 다음과 같은 속담이 있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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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자유한국당아 블루칼라는 정규직 해주지 말란 말이냐...
자유한국당이 내란음모 기무사와 동지적 입장임을 입증하고 있는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
양심선언을 하면 자유한국당은 그를 상대로 형사고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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