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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없는 자유한국당 여론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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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국민의 안전·생보다 국회의 업무가 우선임을 확실히 국민들에게 각인시켰다.
그래서 국토가 타들어가는 4일에도 자유한국당은 국회에서 정부를 상대로 상왕 노릇하고 있었던 것.
더불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4일 국회 운영위 전체회에서 보인 짓거리는 자유한국당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정당임을 스스로 입증한 대표적 사례로 남을 모양이다.
이런 온갖 개 쓰레기나 다름 없는 짓거리를 다하는 정당의 여론조사 결과가 계속 오른다?
이런 개 황당한 일이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여론조사의 방식, 질문유형 등이 실질적인 여론의 동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갖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이런 여론조사 결과를 마치 전체 국민이 실제로 지지하는 것인 양 떠벌리는 언론도 큰 문제다.
그리고 도대체 대통령이 이 보다 얼마나 더 잘해야 여론조사 결과가 현실성 있게 나올 것인가.
나는 여론조사 기관들이 국민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언론사를 상대로 여론조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영세한 여론조사 기관. 대부분의 여론조사 기관들이 적정수준의 고정수입이 있어야 존립이 가능한 영세 사업체다.
과연 영세 여론조사 기관들이 돈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울까....
이는 여론조사 의뢰자의 입맛에 맞춘 질문, 조사방식, 여론조사 결과를 위하여 여론조사 기관들이 움직일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 .
실제 이러한 행위들이 벌어지고 있다면 언젠가 반드시 외부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여론조사 기관들은 여론조사 결과를 전체 국민들의 실제 의사인 것으로 과장해선 안될 것이다.
여론조사 기관들은 유튜브에 여론조사 과정과 전화번호 무작위 추출과정을 실시간 공개하여 조사결과의 객관성을 입증하여 조사결과에 대한 국민들의 의심을 불식시킬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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