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대국민 개쇼는 계속 된다.

 

자유한국당의 대국민 개쇼는 계속 된다. 

 

자유한국당의 대국민 개쇼의 목적은 단 하나... 내년 총선을 위한 이미지 포장이다. 

 

세월호 참사 5주기 ‘막말’ 정진석 사과글…품격언어상 받으며 ‘미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991891

세월호 참사 5주기 ‘막말’ 정진석 사과글…품격언어상 받으며 ‘미소’

 

차명진, 사과하기 1시간 전엔 "후회 안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216744

차명진, 사과하기 1시간 전엔 "후회 안해"

세월호 참사에 대하여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의 전, 현직 국회의원이 서둘러 사과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또한 자유한국당도 당 차원에서 징계를 운운하는 등 사태를 빠르게 봉합하려는 모션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또 하나의 자유한국당의 대국민 개쇼일 것이라는 것이 나의 판단이다.

 

자유한국당은 친일 행위? 5.18? 세월호 참사? 그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진정한 사과의 모습을 보인 적이 없는 친일파 후손들의 정당이다.

지금도 진보와 주주의를 표방하는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을 걸고넘어지며, 온갖 훼방으로 문재인 정부가 망하기를 바라면서 국민들에게 엄청한 피해를 안기고 있는 정치집단이다.

이런 정치집단이 갑자기 사과라...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진정 자유한국당이 개과천선이 모습을 보일 것이었으면 5.18 망언에 대한 당 차원의 제대로 된 징계부터 했어야 한다. 

그런 자유한국당 세월호 참사 망언에 대하여 계를 운운한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 정치 코미디일 것이다. 

 

이런 정치집단의 정당지지율이 30%가 넘는다는 것 여론조사 기관의 신뢰가 바닥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선관위는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활동을 유튜브에 실시간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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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 말! 말!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