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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 보궐선거 민주,정의 단일후보 : 정의당 여영국 후보 선출. 

25일자 한겨레 뉴스 본문 일부 인용. 
권민호 후보와 여영국 후보 쪽은 25일 오후 4시께 보도자료를 내어 “여론조사로 두 후보 간 단일화를 추진한 결과, 여영국 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두 후보는 후보단일화에 합의하고, 24~25일 창원시 성산구 유권자 여론조사를 했다. 
여론조사는 두 후보진영에서 1곳씩 여론조사 전문기관을 선정해, 두 기관이 성산구 유권자 500명씩 모두 1000명에게 전화로 직접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론조사에서 진 권 후보는 결과가 나온 직후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사퇴서를 냈다. 
여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여영국 후보로 후보단일화를 시켜준 창원 성산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촛불혁명 정신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6~17일 엠비시(MBC)경남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성산구 주민 5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후보지지도는 강기윤(30.5%) 자유한국당 후보가 1위에 올랐고, 여영국 정의당(29.0%), 귄민호 민주당(17.5%), 손석형 민중당(13.2%), 이재환 바른미래당(3.6%), 진순정 대한애국당(1.5%), 김종서 무소속(0.7%) 후보 순으로 나왔다.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였다. 

단일화의 용단을 내려준 민주당 권민호 후보에게 박수를 보낸다. 
참고로 16-17일 조사된 리얼미터의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보면 17.5%로 3위를 차지한 민주당 후보와 29.0%로 2위를 차지한 정의당 후보의 지지율을 단순 합산할 경우 46.5%가 된다. 
민주당과 정의당의 후보단일화에 힘입어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1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공수처 설치, 유치원 3법, 김용균 법, 선거제 개혁, 특별재판부 구성에 반대하는 의원은 정당을 망론하고 21대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 시켜야. 

자신의 당선을 위하여 국민주권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의원은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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