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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개혁 등 패스트트랙 반대하고 있는 바른미래당 의원 명단

뉴스본문 인용 - 

옛 바른정당 출신 바른미래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의원총회 소집요구서가 3월 19일 제출됐다. 

이들은 선거법 개편안 등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대의사를 표명할 예정이다. 

유승민·지상욱·유의동·하태경·정병국·이혜훈 의원 등 바른정당 출신 의원과 이언주·김중로 등 보수성향 의원 등 총 8명은 19일 당 원내대표행정실에 의총 소집요구서를 전달했다. 해당 요구서에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검경수사권조정 법안 연계를 비롯한 관련 패스트트택 처리 등 중대한 현안논의를 위한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한다’고 적혀 있다. 

이데일리 -  https://news.v.daum.net/v/20190319144639233?rcmd=rn

패스트트랙 관련 의총 소집요구 의원 지역구 현황. 

지상욱 : 서울특별시 중구성동구을 

유승민 : 대구광역시 동구을 

유의동 : 경기도 평택시을 

하태경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갑 

김중로 : 비례대표 

이언주 : 경기도 광명시을 

정병국 : 경기도 여주시양평군 

이혜훈 : 서울특별시 서초구갑 

* 오신환 : 서울특별시 관악구을 (사진에는 없으나 패스트트랙 반대를 공식 표명) 

* 권은희 : 광주광역시 광산구을(역시 사진에는 없으나 일부 법 패스트트랙 반대)

선거제 개혁 등 패스트트랙 반대 성향 바른미래당 의원

[사진출처 : 이데일리]

위 의총 소집요구서에 등장하는 국회의원들은 20년 전부터 제기된 선거제 개혁 등에 대하여 국회 차원에서 최근 1년 이상 논의를 해온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선거제 개혁 등 법안들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반대하는 의원들이다.

위 국회의원들은 공수처의 설치, 검찰개혁 등과 선거제 개혁 자체를 할 의사가 없거나,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천명한 것과 다름 없다.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유치원 3법, 김용균 법, 선거제 개혁, 특별재판부 구성에 반대하는 의원은 정당을 망론하고 21대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 시켜야.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하여 국민의 권리와 의사를 침탈 하는 의원은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으므로 총선에서 표로 심판하여 다시는 국회에 서지 못하게 하는 것이 당연

[관련 글]

21대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시켜야할 정치인

이런 싸가지들. 21대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 시켜야.

유치원3법 개정, 정치 개혁, 공수처 설치 반대하는 의원은 내년 총선 낙선 1순위.

유권자가 21대 총선 낙선운동에 적극 나서야...

특별 재판부만이 사법농단 처벌의 유일한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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