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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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가 추구하는 정권교체 프로젝트의 실체는 무엇인가. 

친일파가 추구하는 정권교체 프로젝트의 실체가 있는가. 
그것이 실제 존재한다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닮고 있을 것이라 추정할 수 있다. 

박근혜가 임기를 채우지 못했던 것처럼 문재인 대통령도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게 만든다.

친일파는 바로 이런 정권교체를 추진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최근 그들의 행태들을 보면 그러하고 싶어 미친 것 같다. 

피의자로 재판을 받아야 할 적폐판사가 재판을 한 드루킹 댓글공작 사건, 
김태우 수사관 사건, 
TV조선의 드루킹 사무실 태블릿 PC 절도사건, 
문재인 대통령 5년 임기 못 채울 것이라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발언, 
소위 그들이 주장하는 김태우 전 수사관으로부터 시작된 환경부의 리스트.  

 이 모든 것을 한데 모아놓고 보면 아주 묘하게도 박근혜 정부에서 벌어진 사건들이 연상되는 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이 모든 것을 한 놈이나 집단이 주도하고 있는 것이라면 문재인 대통령을 염두에 두고 이와 같은 짓들을 벌이고 있는 것인지 의심해야 할 때다. 

김경수 경남지사의 3심, 2심 재판부나 재판결과도 이미 결정이 나 있을 수 있다는 염려를 아니할 수 없다. 
이명박, 박근혜와 그 수하들이 2심 재판부나 영장판사들에 의하여 줄줄이 풀려날 가능성도 있다. 

서울고등법원의 어떤 부장판사가 어떤 재판을 맡느냐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시점이다. 
그런데 김명수 대법원은 이미 국민과 길을 달리한 태세다. 
그러므로 대법원 전원합의체로 넘기는 재판들 또한 유심히 지켜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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