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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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야당의 정치공세에는 진실은 없고 오로지 조국 수석 낙마가 목적이다. 

어느 길로 가든 서울만 가면 그만이다. 
보수야당은 이 나라에서 벌어지는 모든 정쟁의 시작과 끝을 조국수석에 두고 있는 모양이다. 
주말이면 나타나는 가짜뉴스들....
이번 주말에 보수가 준비한 가짜뉴스는 바로 이것이다. "철도공단 이사장 비위"

한국당 “청,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비위 묵살”…청와대 “비위 혐의 없어 임명”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 
그들이 어떤 자 들인가.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부역자들이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 인사적폐의 본산이다. 
세월호 참사의 본산이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벌어진 온갖 비리의 본산이다. 
수개월 전 노회찬 의원을 희생시킨 특검주장의 장본인들이다. 
국민세금을 빼먹는 온갖 편법, 탈법에 끼지 않는 데가 없는 정치집단이다. 
지금도 적폐청산을 방해하는 집단이다. 
그런데 누가 누구에게 삿대질을 하는 것인가...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이런 자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또다시 누군가의 희생을 목적으로 있을 수 없는 정치공작을 하고 있다. 
"철도공단 이사장 비위" 이것은 조국 수석을 목표로 한 김태우 수사관 사건의 정치공세가 먹히지 않자, 
다른 정치공세를 들고 나온 것에 다름 아니다.


[관련 글]

이것이 김태우 수사관 사건의 본질이다.

임형섭, 박경준, 이슬기 기자는 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 뉴스에서 정국경색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

제 2의 드루킹 경계해야...

허익범 특검이 드루킹 김동원을 회유했다.

드루킹 특검은 자유한국당의 정치단체인가.

드루킹 사건은 장편 드라마의 시작이라는 강력한 의심.

"한나라당, 2006년 선거부터 매크로 이용해 여론조작했다"

드루킹, 2010년 박근혜에게 줄댔다

절도언론 조선일보의 끝이 없는 말 바꾸기

절도언론 조선일보 이민석 기자의 이상한 문재인 청와대 때리기

tv조선과 조선일보의 오보에 한 없이 너그러운 방통위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장충기 문자 리스트....대한민국 최악은 다 모였다.

삭간몰 미사일 기지 논란을 부추긴 언론사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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