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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세금을 1억원 넘게 매년 처묵하면서 쇼도 안하는 의원들.
애초에 국회의원이 법안을 발의하는 것은 차기 총선용 명함작업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법안이 별로 없다는 의미일 것이다.
또한 법안을 1천 건 발의하더라도 국회 통과가 안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국회 통과가 안되면 법안 발의는 말 그대로 총선용 명함작업에나 쓰일 쇼가 될 뿐이다.
하지만 그 쇼마저도 하지 않는 의원들도 있다.
다음은 올해 12월 25일까지 그 쇼마저도 하지 않은 의원들 명단이다.
이런 인간들은 진보, 보수를 떠나 정당에 상관없이 당연 낙선 1순위가되야 마땅하다.
자유한국당 김무성 김세연, 구속 재판 중인 한국당 소속 이우현 최경환 의원
무소속 서청원,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진영 의원,
밥값을 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은 세비를 토해 내던지 의원직 사퇴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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