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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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검찰 소환 전 양승태의 대법원 앞 기자회견의 의미

그는 그의 각종 행위로 인하여 전직 대법원장으로서의 자신에 대한 예우를 이미 셀프박탈했기 때문에 대법원장으로 호칭을 표현해야 할 필요를 못 느낀다. 
사상 최초(?)라고 기레기들이 갖다 붙인 양승태 씨의 검찰 소환. 
나는 검찰 소환 전 그의 전 대법원 앞 기자회견... 
나는 이것을 이런 의미로 해석한다. 

"감히 사법부 따위가 나를?" 
"봐라 이것이 사법부 수준이다" 
"사법부 스스로 사법부의 죄를 숨기느라 욕봤다" 
"우리가 남이가" 

"특별재판부가 아닌 사법부가 그의 죄를 심판하는 것은 제척사유다" 
"특별재판부가 아닌 사법부가 그의 죄를 심판하는 것은 국회의 직무유기다"


[관련 글]

삼성과 양승태.... 무엇을 하든 상상 그 이상이다.

3,000명 판사 모두 사실상 양승태 게이트의 공범이다.

김앤장 그리고 양승태와 윤병세 모두 한통속이었다.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로또를 좋아하나?

삼성과 양승태가 연상되면 무조건 영장기각이다...중앙지법원장과 대법원장은 뭐하고 있나...

양승태 사법부 - 조선일보 기사거래의 추악한 민낯

양승태가 나라를 팔아먹어도 처벌 보다 사생활이 더 우선이다 이 소리와 무엇이 다른가.

양승태 대법원과 국회의 더러운 연결고리가 드러나다.

거짓말 하는 사법부와 입을 닫은 언론...

사법부가 국민들에게 빅엿을 먹이다.

사법부가 이 정도로 개판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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