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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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421144812250?rcmd=rn   -   경향신문

드루킹, 2010년 박근혜에게 줄댔다..

 

지금 이 순간 인터넷에서는 오직 경향신문만이 진실을 말하고 있어...

바로 이것이 쓰레기 같은 대한민국의 언론들 수준...

 

온갖 오보와 여론조작용 쓰레기 기사를 쏟아내며 남북 정상회담을 묻기 위하여 발악하는 기레기들과 보수야당...

바로 이런 자들이 현대판 민족반역자들이라..

지금 이들의 여론몰이 방식은 세월호 참사 당시 국민들을 한쪽으로 여론몰이하던 방식과 퍼펙트하게 닮았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많다...

 

이런 유형의 여론몰이는 이전에도 또 있었다...

안철수 후보를 지난 대선에서 2주 동안에 지지율을 두배 이상 끌어올릴 때 썼던 방식...

메르스 사태를 키우고 국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을때 썼던 방식....

 

국민들이 제정신이 아니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고서야 보수꼴통, 친일파, 친기업, 거짓말 정당에게 표를 주는 일은 없을 것..

국민 1700만이 사람을 죽일 만큼 추운 겨울을 길바닥에서 이겨내고 적폐 대통령을 교도소로 보냈다....

시간이 지난다고 국민들이 그 역사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

보수 기레기들이 아무리 떠들어도...보수 야당들이 아무리 짖어도 국민들은 이제 그들의 정체를 잊지 않아...

세월호 참사 이후 어떻게 유가족을 몰아부쳤는지 국민들이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유가족들과 특조위를 세금 먹는 하마라고 했던 그자들이 아닌가...

 

드루킹이 2010년 당시 박근혜쪽과도 연결되어 있었다고 하니 늘 그래왔듯이 보수야당은 이제부터는 또 다시 더러운 내로남불을 보여줄 차례다...

어떤 더러운 방식으로 내로남불 정당임을 보여주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이들의 더러운 여론조작 유형을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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