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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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씨 사건 관련 국민청원에 동참해주세요. 

故 장자연씨 관련 증언한 윤**씨 신변보호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3263

참여인원 : [ 386,506명 ]


故장자연씨의 수사 기간 연장 및 재수사를 청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9071

참여인원 : [ 738,566명 ]


수 많은 언론들이 故 장자연 씨와 김학의 사건을 물타기 하기 위한 뉴스에 열을 올리고 있는 지금. 
국민 여러분 계속해서 언론들의 농간에 놀아난다면 세상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가 개, 돼지 취급을 받는 세상을 다시 보지 않으려면 이러한 사건을 저지른 자들이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청원에 동참해주시고, 이 사건들을 묻기 위한 언론들의 여론조작에 매를 들어 주십시오.


[관련 글]

정준영 뉴스를 다루고 있는 언론 리스트

장자연, 김학의 뉴스가 사라진 자리, '버닝썬', '승리 카톡' 뉴스가 채웠다.

정말 이상한 연합뉴스 이동철 기자.

PD수첩 고 장자연 2부

이것은 고 장자연 성추행 사건이 묻힌 이유 중 하나일 것.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은 왜 묻힐 수 밖에 없었나...

jtbc...결국 종편의 본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인가.

절도언론 조선일보의 끝이 없는 말 바꾸기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는 왜 이런 찌라시를 뿌렸나...

절도언론 조선일보 이민석 기자의 이상한 문재인 청와대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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