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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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신재민. 그 다음은 누구를? 무엇을? 언론이 띄울 예정인가.

팩트체크를 해 보면 온통 허점 투성. 
하루도 못 되어 드러나는 진실 앞에 부끄러워지는 말 잔치들. 
진실이 배제된 그 말 잔치에 달려 들어 개 짖듯이 짖어대는 기레기들. 

이런 말 잔치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어떤 경우에는 진짜 기본도 모른 채 누군가 써준 것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마저 드는 부분도 있다. 
최근 기자들이 열심히 퍼 나르는 김태우. 신재민 뉴스에 일점 관심이 없다. 
개인적으로 나는 신재민은 약발 떨어진 김태우 건의 출구전략이라 보고 있다. 
 
내가 오히려 관심을 갖는 것은 다음은 누가, 무엇이 여론몰이용으로 준비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한동안 주말마다 기자들을 끌어모으는 일들이 발생했고, 기자들은 누구의 지시를 받기라도 한 듯, 혹은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검증도 없이 똑같은 내용, 똑같은 제목의 글을 뉴스라는 것으로 포장하여 국민들의 귀에 쑤셔 박던 일이 이어졌다. 

그런데 최근에는 언론들이 약속이나 한 듯 특정인을 띄우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누가 돈을 주는 것도 아닐것인데 수십 개의 언론들이 말도 안되는 건을 이렇게 띄우는가에 관하여 궁금해 하지 않는다면 사회 이슈에 매우 무관심한 것이 아닌가 하고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특히 연예인 뉴스가 갑자기 도배가 된다면 그 대신 뭔가를 죽기 살기로 묻어야 하는 있는 경우일 수 있으니 그때는 구석에 박힌 뉴스에 관심을 갖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언론들이 최근에 특정인을 띄운 첫 출발은 김태우.. 그다음은 신재민.. 
어디에선가, 어떤 조직이, 악의적 목적을 갖고, 언론을 이용한 문재인 정부 폄훼목적의 소스를 만들고, 주기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는 설이 사실이라면 머지않아 신재민 다음 누군가, 혹은 다음 사건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더라도 전혀 무리가 아닐 것이다. 

이런 따위 말도 안 되는 것들을 뉴스라고 써 재끼는 기자 따위들에게... 
오늘 기사로 오늘을 잘 넘길지는 모르나 십 년 후 당신 자식들에게 매우 부끄러운 오늘의 행위가 될 수도 있다. 
뉴스에 박힌 기자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기록으로 남는다. 
백년 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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