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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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가짜뉴스로 여론조작 폭탄을 터트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49527


깜깜이 6일동안 어떤 언론사가 가짜뉴스로 여론조작 선봉에 나서는지 궁금했지만 sbs가 선봉일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그것도 박근혜 정권이 인양에 소극적이었다는 사실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그 책임을 오히려 문재인 후보에게 SBS가 뒤집어 씌우는 만행을 저지를 것이라는 것은 전혀 예상치 못한 사실이다.
매우 경악스럽다. 
sbs는 허위보도가 다른 언론이나 sns에서 악의적으로 이용되는 것 때문에 벌어지는 모든 책임을 져야. 
SBS의 만행은 아직도 언론이 국민을 개, 돼지로 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최신 사례로 기억 될 것. 
이것은 부정선거를 위한 여론조작의 대표적 사례로 남을 것이다. 
sbs는 가짜뉴스에 등장하는 인터뷰 해수부 공무원이 누구인지, 실존 인물인지, 아니면 가짜 연기자인지 밝혀야 국민의 분노를 덜 살 것이라 본다. 
선관위는 당장 sbs의 위 뉴스보도에 등장하는 해수부 공무원이라는 인물이 누구인지 조사할 의무가 있다. 
이런 언론사가 어찌 대선을 공정하게 보도 할 것이며, 이런 언론사가 어찌 부정선거를 제대로 보도 할 것인지 의문이다... 
방송사가 한 두개의 프로그램으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깊은 속내에 감춰진 언론사의 색깔을 감추기 위한 이미지의 포장에 불과. 
검증을 빙자한 여론조작 뉴스, 진실규명을 빙자한 언론사의 가짜뉴스 감시를 위하여 대선기간 내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본다. 

김성준 SBS 보도본부장 '세월호 보도'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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