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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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을 소그룹으로 해체하는 것만이 국민이 살 길이다.
[단독][끝까지판다①] "에버랜드 주변 땅 진짜 주인은 이건희"…삼성, 국세청에 실토했었다 

삼성을 지금 해체하는 것만이 미래의 대한민국에서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기업은 사라져도 국민은 존재하지만... 
한개의 기업이 지나치게 커져 국가 전체의 경제와 정치 등 모든 분야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면 결국 주권자로서의 국민은 사라지고 거대기업에 삶이 종속되어 버린 노예로서의 국민만이 남게 된다. 
삼성은 출발 자체가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차 있다. 
유명한 사카린 밀수에서 그것은 명확하게 입증되고 있다. 
그때 이미 삼성은 부정 축재에서만큼은 가장 높은 위치에 있었다. 

그 후 50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로열 패밀리들은 삼성 장학생이거나 삼성 사람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이 이미 삼성 손아귀에 있다는 의미도 될 것이다. 
아직 단 하나 국민투표에 의한 형식상의 정치 권력을 확보하지 못했을 뿐이다. 
그런데 삼성은 이미 그 권력도 장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삼성이 키웠다는 보수단체들에서 우리는 그 낌새를 알아채야 할 것이다.. 

에버랜드에서 시작된 (분명 불법적인 탈세인데 합법적인 승계라고 주장하는 그것)승계 과정에서 쌓인 부정축재와 탈세로 추정되는 금액은 십조 원을 상회하고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건재하다. 
바로 법원, 검찰, 언론을 틀어쥔 삼성의 힘 때문이다. 
가장 최근에 일로서 회계사기를 저지른 삼성바이오  사태가 발생하였을 때 삼성에 대한 금융위의 굽신 거림은 삼성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직시할 수 있는 아주 나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지금의 삼성 확장 추세를 당장 멈추게 하더라도 앞으로 30년은 대한민국에서 삼성의 영향력은 크게 타격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삼성파워의 확장 추세가 계속 유지된다면 30년 후 어떻게 될까... 
마지막 보루인 국민투표 권력은 사실상 형식적인 것이 되어 있을 것이다. 
투표를 형식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쿠데타만이 아니다. 
하려고 들면 수백 가지의 방법이 있다. 
삼성을 이대로 두면 30년 후, 삼성은 투표권을 합법적으로 무력화 하는 힘을 보유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바로 삼성민국의 나라가 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때에도 주권자로서의 국민이 존재할까.. 아마 국민은 없을 것이다... 
단지 삼성에 삶이 완전히 종속되어 버린 노예로서의 국민만이 존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우리 후손들이 인간다운 삶을 계속해서 영위 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삼성을 소그룹으로 해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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