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언론들 뉴스를 종합하면 애플은 이미 망했거나 곧 망할 예정이다.
Reform(개혁)/Press(언론)
2019. 1. 6. 04:40
국내언론들 뉴스를 종합하면 애플은 이미 망했거나 곧 망할 예정이다. 요즘 국내언론들이 애플을 걱정하느라 밤잠을 설치는 모양이다. 어떤 때는 국내언론들의 애플 걱정이 애처롭기까지 할 지경이다. 이러한 국내언론들의 애플 걱정을 빙자한 돌려까기 코스프레는 삼성이 폰을 만들기 시작한 시점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그놈의 애플 돌려까기 코스프레가 국내 소비자들 상대로만 행해지고 있다는 점은 아주 특이한 현상이다. 국내언론들의 개소리가 진실이었다면 애플은 진즉에 망했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사실은 휴대폰 분야 순이익 싸움에서 삼성은 애플에 늘 뒤처져 왔다. 아래의 뉴스들은 최근 애플을 염려하는 국내언론들의 기사들 모음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
김태우. 신재민. 그 다음은 누구를? 무엇을? 언론이 띄울 예정인가.
Reform(개혁)/Press(언론)
2019. 1. 3. 15:57
김태우. 신재민. 그 다음은 누구를? 무엇을? 언론이 띄울 예정인가. 팩트체크를 해 보면 온통 허점 투성. 하루도 못 되어 드러나는 진실 앞에 부끄러워지는 말 잔치들. 진실이 배제된 그 말 잔치에 달려 들어 개 짖듯이 짖어대는 기레기들. 이런 말 잔치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어떤 경우에는 진짜 기본도 모른 채 누군가 써준 것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마저 드는 부분도 있다. 최근 기자들이 열심히 퍼 나르는 김태우. 신재민 뉴스에 일점 관심이 없다. 개인적으로 나는 신재민은 약발 떨어진 김태우 건의 출구전략이라 보고 있다. 내가 오히려 관심을 갖는 것은 다음은 누가, 무엇이 여론몰이용으로 준비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한동안 주말마다 기자들을 끌어모으는 일들이 발생했고, 기자들은 누구의 지시를 받기라..
데일리안은 이 뉴스에 왜 이 사진을 메인으로 넣었을까.
Reform(개혁)/Press(언론)
2018. 12. 26. 14:42
데일리안은 이 뉴스에 왜 이 사진을 메인으로 넣었을까. 연말에 참 이상한 기사들로 넘쳐나고 있다. 그중에 데일리안의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특히 기사 제목과 동떨어진 듯 보이는 메인 사진. 이 뉴스를 접하는 순간 떠오른 몇 가지... 첫째, 진보? 민주? 쪽의 대권후보는 모두 2위 자리에 박혀 있다. 1위권 그룹은 현직 총리이거나 전직 총리다. 총리라고 대선후보 되지 말란 법이 있겠는가,허나 뉴스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본 게임전까지 국민들 눈으로부터 다른 대선후보들을 최대한 덜 부각시키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하겠다. 경쟁력 있는 후보들이 국민들 시각에서 사라지면 보수쪽에서는 그만큼 시간을 벌게 되는 셈이 될 것이다. 이 여론조사 레알 공정하게 이뤄진 것인가. 둘째, 누가 봐도 차기대선 기사인데 사진이 왜..
이것이 김태우 수사관 사건의 본질이다.
Reform(개혁)/Press(언론)
2018. 12. 20. 23:43
이것이 김태우 수사관 사건의 본질이다. 약속이나 했다는 듯이 언론들은 김태우 사건을 다루는 데 있어서 청와대의 발표는 쏙 빼고 있지도 않는 이야기들을 수도 없이 양산하고 있다. 이야기의 구성이 언론별로 너무나 다양한지라 국민들은 이들 언론들이 말하고자 하는 사건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기가 어렵게 하고 있다. 또한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은 특검 운운하고 있다. 말도 안 되는 드루킹 특검으로 노회찬 의원을 희생시킨 살인 야당들이 또 누군가를 죽이고 싶은 모양이다. 그런데 참으로 궁금한 것이 김태우 수사관 뒤에 누가 있길래 연합뉴스가 김태우 수사관의 구속을 정국경색과 연결하려 하는가이다. https://news.v.daum.net/v/20181219171544348?rcmd=rn - 연합뉴스 靑 '김태우 검찰 ..
연합뉴스의 임형섭, 박경준, 이슬기 기자는 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 뉴스에서 정국경색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
Reform(개혁)/Press(언론)
2018. 12. 19. 20:12
연합뉴스의 임형섭, 박경준, 이슬기 기자는 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 뉴스에서 정국경색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 https://news.v.daum.net/v/20181219171544348?rcmd=rn - 연합뉴스 링크의 기사는 12월 09일 인터넷에 올라온 연합뉴스 기사다. 작성 기자는 서울지부 임형섭, 박경준, 이슬기 기자. 내가 이 기사를 달갑지 않게 보는 이유는 매우 편파적이고, 누군가의 희망사항을 매우 강력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이 기사에 등장하는 소 제목에 다음의 내용이 있다. " 金 구속 여부 촉각.. 정국 경색 불가피할 듯 " 위 기사의 내용과 소 제목을 아무리 연결하려 해도 연결하기가 힘들다. 정국 경색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정국경색이라는 것은..
절도언론 조선일보 이민석 기자의 문재인 청와대 때리기
Reform(개혁)/Press(언론)
2018. 12. 15. 16:25
절도언론 조선일보 이민석 기자의 문재인 청와대 때리기 주말이면 언제나 나타나는 허위뉴스들. "정체불명 카더라 뉴스""관계자 발 뉴스""모모씨 발 뉴스" 이번 주에도 '정체불명 지라시'가 뉴스라는 타이틀을 달고 인터넷 뉴스판을 어지럽히고 있다.이번 주에는 조선일보가 맡은 모양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5/2018121500185.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뿌린 이 지라시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도대체 알 수 없다. 국민이 사실을 모르니 사실을 알리는 차원? 청와대가 안 하니 검찰이 나서라? 이도 저도 아닌듯하여 조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