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행위 언론 방치하는 방심위 해체해야
Reform(개혁)/Press(언론)
2019. 7. 19. 15:21
이적행위 언론 방치하는 방심위 해체해야.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언론이길 포기했나" 노컷뉴스 - https://news.v.daum.net/v/20190718145702314 광의의 전쟁이란 자신의 의지를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행위나 그러한 상태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에 수출금지 조치는 강제징용 배상요구를 포기시키려는 일본의 의지를 우리나라에 강요하는 행위에 해당한다. 즉, 이는 사실상의 경제침략 행위로써 일본의 명백한 전쟁행위다. 전시상태에서의 이적행위를 최고의 형벌로서 다스리는 것은 국민에 대한 국가의 당연한 의무다. 해방 이후 친일파 이승만, 박정희가 국가가 의무를 다 할 수 없도록 막아 친일파 처벌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지금의 이 난국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전시상..
정준영 뉴스를 다루고 있는 언론 리스트
Reform(개혁)/Press(언론)
2019. 3. 12. 23:45
정준영 뉴스를 다루고 있는 언론 리스트 '버닝썬', '승리' 뉴스가 사라진 자리에 '정준영' 뉴스가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는 오늘. 도대체 이들 뉴스가 얼마나 위중하기에 '김학의', '장자연' 뉴스가 묻히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여 정준영 어떤 언론들이 이 뉴스를 다루고 있는지 검색을 하여 보았다. 아래는 그 언론들과 기자들 이름이다. [출처 : 네이버] 스포티비뉴스 -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1423 이은지 기자 YTN - https://www.ytn.co.kr/_ln/0106_201903121916264780 이 언론사는 기자 이름을 넣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 http://tvdaily.asiae.co.kr/read...
정말 이상한 연합뉴스 이동철 기자.
Reform(개혁)/Press(언론)
2019. 3. 4. 21:19
정말 이상한 연합뉴스 이동철 기자. 연합뉴스를 비롯한 여러 언론사 기자들 이해불가 뉴스를 만들어내는 실력이 그야말로 수준급이다. 제목과 내용이 다른 뉴스는 아주 기본이다. 가해자 이름은 숨기고 피해자 실명을 그대로 노출하면서 피해자를 울리는 뉴스. 가해자 구속인데 피해자 사진을 버젓이 내건 뉴스. 이런 짓을 하는 대표적 뉴스가 있다. 바로 3월 4일자 연합뉴스 이동철 기자가 작성한 기사다. 도대체 이동철 기자가 이 뉴스를 작성한 의도를 알 수가 없다. 가해자를 알리고자 했나? 그렇다면 가해자의 이름을 왜 가명을 썼나. 그런데 왜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사진을 공개했나. 또한 어떤 이유로 피해자의 이름은 실명을 사용했나. 이것은 설사 피해자가 동의 했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해선 안되는 행위다. 관련기사 -..
쓰레기 언론들이여 강남권 비거주 목적의 아파트 매입 고위 공무원들 실명을 공개하라.
Reform(개혁)/Press(언론)
2019. 1. 20. 01:07
쓰레기 언론들이여 강남권 비거주 목적의 아파트 매입 고위 공무원들 실명을 공개하라. 요즘 대한민국 최고의 핫한 정치인은 손혜원 의원이다. 그런데 나는 손혜원 의원의 목포시 주택구입이 전혀 밉지가 않다. 언론들이 투기, 투기하는데 언론들이 진심 주택투기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비 강남권 거주 국회의원, 정부부처 고위공무원, 판, 검사 등의 강남권 고가아파트 투기에 대한 뉴스를 썼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언론들은 그런 쪽에는 함구를 하고 있으니 아주 웃기지도 않는 일이다. 심지어 어떤 언론들은 강남권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고 걱정하는 뉴스를 쓰고 있는 현실이다. 언론들이 매일 강남 투기꾼들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언론과 SBS에게 질문을 하고 싶다. 비 강남지역 거주 고위층들의 강남 3구에 있는..
목포시 주택 구입을 투기라고 하는 언론들
Reform(개혁)/Press(언론)
2019. 1. 16. 05:00
목포시 주택 구입을 투기라고 하는 언론들 sbs가 문재인 정부 들어 사주가 뒤로 물러나면서 이미지 메이킹을 했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다. 그런데 사주가 뒤로 물러 앉으면 뭘 하겠는가. 기사는 역대급 바닥 기사들만 써대는데.... sbs가 끝까지 판다(?)에서 올린 기사를 보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03856 - sbs (영상취재 : 서진호·조창현, 영상편집 : 원형희, VJ : 김준호) 기자 : 김종원. 뉴스본문에 다음의 내용이 등장한다 . " 저희 끝까지 판다 팀이 취재해봤더니 문화재 보호 운동만 한 게 아니었습니다. " 이 내용 다음에 손혜원 의원과 ..
조선일보는 2019년까지 대졸실업자가 증가할 것을 2년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Reform(개혁)/Press(언론)
2019. 1. 9. 14:51
조선일보는 2019년까지 대졸실업자가 증가할 것을 2년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모든 언론들이 한결같이 이용하는 프레임이 하나 있다. "문재인 정부가 경제를 잘 돌보지 못하고 있다" 라는 프레임이다. 그런 프레임에 언론들이 이용하는 단골메뉴 중 하나는 바로 대졸 실업자 증가다. 언론들이 고학력, 젊은층 실업률 문제를 문재인 정부의 경제성적표와 연계시키는 것은 실업률 증가의 원인을 온전히 문재인 정부의 정책 탓으로 몰아 가려는 의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정부가 국가경제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실업자 수와 실업률이 영향을 받는 것은 지극한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실업자 수와 실업률에 논함에 있어 언론들이 실업과 관련한 책임을 전적으로 정부 탓으로 돌리는 것은 매우 심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