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여론조작 뉴스기사 - 국민일보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2. 06:49
제목만을 주로 보는 네티즌이 많다는 사실에 착안한 언론들의 교묘한 여론조작 시도 사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88527 -- 국민일보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38~39프로대를 기록하는 경우는 있으나 대부분의 여론조사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40프로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심상정 후보의 지지율 상승이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뉴스기사의 제목은 특정후보의 지지율이 마치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 처럼 보이려는 의도를 내포한 것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뉴스라고 할 수 있다. [추가사례 업데이트..
4월 30일자 여론조작 뉴스기사 모음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4. 30. 18:55
4월 30일자 여론조작 뉴스기사 모음 [제목만을 주로 보는 네티즌이 많다는 사실에 착안한 언론들의 교묘한 여론조작 시도 사례 모음] 단 몇 시간만에 모은 것이 이 정도이니 대선기간 내내 모았다면 수백개가 넘었을 것. [[르포]"누가 돼도 야당이긴 한디"…고민에 빠진 호남 표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7925709 - 뉴시스 대놓고 언론이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모양새. 호남지역 표심을 갈라 놓겠다는 심사. [홍준표 "초반 불리 딛고 이제 文-洪 양강구도 형성"]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
kbs 대선토론은 최악이었다.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4. 19. 22:11
19일 kbs의 tv토론회를 보면서 느낀 점을 적고자 한다. 우선, 자리 배치나 토론 초반에 주어진 30초 발표 순서를 보면 홍준표 후보는 자신의 기호 번호와 동일한 두 번째인데 반하여 다른 후보들은 모두가 자신의 기호 번호와 달랐다. kbs는 토론회를 이렇게 운영한 이유를 해명해야 할 것 같다. 방송사가 어떤 특정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대선에서 공영방송이라는 방송사가 이런 방식의 토론회를 하면 국민들은 다양하게 느끼게 마련이다. 두 번째로는 자유토론이라고 하지만 아주 세세한 부분을 가지고 시간을 끌고, 따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대통령선거 토론회라고 보기에는 창피할 정도의 수준이었다. 대통령 후보 토론회라면 적어도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메시지들이 오고 가고 해야 ..
언론이 똘똘 뭉쳐 국민을 속였다.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4. 13. 08:59
선거 하루 전에 선거결과가 정해져 있었던 18대 대선... 18대 대선 개표부정에 동조한 대한민국 언론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아래 유튜브를 보셔라... 치가 떨린다... 이런 범죄를 저지른 언론들이 지금도 국민을 상대로 뉴스라는 것을 날리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RSueDSb_XQ https://www.youtube.com/watch?v=JN6cVSdla54 https://www.youtube.com/watch?v=7b_pe1n6R5ghttps://www.youtube.com/watch?v=7G11n48qf0Ihttps://www.youtube.com/watch?v=2ZknaEhMVH8https://www.youtube.com/watch?v=5AGMaT..
일본의 한 블로거에 놀아난 대한민국 언론들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4. 11. 21:24
4월 27일 전쟁설의 진원지가 11일 jtbc 팩트체크에서 일본의 개인블로거인 것으로 밝혀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51974 4월 27일 전쟁설은 한마디로 가짜뉴스란 결론 이었다. 아무리 대선이라고 하지만, 아무것이나 일단 뿌리고 흥행을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나 언론이 너무 막나가는 것은 아닌지. 대한민국의 언론들이 일본의 개인블로거에 놀아났다는 생각을 하니 이러한 언론들이 뿌리는 뉴스를 어찌 믿어야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
여론조작의 시대, 지금이 1960년대 인가.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4. 11. 08:43
19대 대선에서 여론조작의 징후가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6&aid=0001222388 헤럴드경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51912 jtbc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4131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46591 오마이뉴스 19대 대선이 임박하면서 특정 후보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일부 여론조사 기관들의 여론조사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