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금감원장을 낙마시키려는 야당들의 대국민 개쇼..

김기식 금감원장을 낙마시키려는 야당들의 대국민 개쇼..

백명이 넘는 의원들이 피감기관 지원으로 해외출장을 다녀왔다....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56818.html

알고 보면 정작 국회의원 자신들이 해외국감 핑계로 해마다 국세를 낭비하는 외유성 해외출장을 하고 있는 국민혈세 낭비 의원들... 

이것도 모자라 피감기관으로 부터 뇌물을 받고 그 돈으로 해외출장을 다닌 뇌물수수 의원들. 

이런 작자들이 버젓이 의원질을 하고 있는 야당들이 새로 임명된 금감원장의 출장을 문제 삼는 것은 진정 웃기는 개쇼가 아니면 무엇인가. 

만약 실제로 금감원장이 이런 일로 낙마한다면 검찰은 지금까지 외유성 해외출장 이력이 있는 모든 전, 현직 국회의원은 물론 지방의원들까지 출장장소와 출장경비를 전수조사하여 피감기관의 지원을 받은 경우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위법사항이 드러난 모든 의원을 사법처리 해야 형평에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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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횡령을 두둔하는 자유한국당

의원직을 이용하고, 국민의 세금을 동원하여 자신의 재산을 불리는 쓰레기 같은 의원들.

관례와 편법이면 나라를 팔아먹을 수도 있다.

비리혐의자들이 국감을 하는 것은 국민우롱.

백명이 넘는 의원들이 뇌물을 수수했지만 처벌하지 않은 검찰과 선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