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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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씨 사건' 의 피의자 방상훈, 기자 배석 '황제조사' 받았다
'故 장자연 씨 사건' 의 피의자 방상훈, 기자 배석 '황제조사'
 
'故 장자연 씨 사건' 의 피의자 방훈에 대한 당시 조사가 왜 황제조사라고 보는가 그 근거.
첫째, 경찰서 조사가 아닌 조선일보 본사 회의실이 조사장소였다.
둘째, 피의자의 조사 자리에 기자가 배석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건에 기자가 조사에 피의자와 동석해서 취재가 가능한가.
이것 자체가 특혜다.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경찰의 피의자 조사가 피의자의 소유회사에서 편의를 봐주면서 이뤄졌나.
이것 자체가 특혜다.
이것 자체 역시 수사 대상이다. 
도대체 당시 경찰 뒤에 누가 있었길래 경찰이 피의자인 언론사 사주를 조사하는데 언론사로 찾아가야 했는지 당시 경찰과 수사지휘 라인에 있던 검찰은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故 장자연 씨 사건'은 보도 자체를 기피하는 쓰레기 언론들.
언론이 언론이 관련된 것은 서로 봐기로 약속이라도 한 것인가.

 

[관련 글]

'故 장자연씨 사건'은 "약물을 이용한 특수강간 사건"이다.

선거제 개혁 등 패스트트랙 반대하고 있는 바른미래당 의원 명단

'김학의 집단 특수강간 사건'이 정확한 명칭이다.

영화나 드라마에만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 대한민국.

PD수첩 고 장자연 2부

이것은 '故 장자연 씨 사건'이 묻힌 이유 중 하나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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