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이 넘는 의원들이 뇌물을 수수했지만 처벌하지 않은 검찰과 선관위

백명이 넘는 의원들이 뇌물을 수수했지만 처벌하지 않은 검찰과 선관위

백명이 넘는 의원들이 피감기관 지원으로 해외출장을 다녀왔다....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56818.html

의원 해외출장비를 피감기관이 대납한 것은 명백한 뇌물이다...  

이런 뇌물을 받아 쳐 드신 의원들이 줄이고 줄인 것이 20대 국회에서만 38명이다 

제대로 수사하면 20대 국회에서만 1백명을 훌쩍 뛰어 넘고, 19대 이전 까지 수사하면 기백명은 넘을 것이다.. 

그런데도 의원들은 조사를 사찰이라 하고 있다... 이런 것을 묻으려고 여론조작을 하는 정당들도 있다... 

바로 이런 자들이 역사이래 최초 휴전선 이남에서 행해지는 남북회담을 말아먹으려는 민족반역자들이다. 

뇌물을 쳐드신 자들을 수사하지 않는 검찰과 경찰... 

혹시 검찰과 경찰이 수사를 할 수 있는 뇌물이 따로 있는 것인가? 

 심상정 의원은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한 적이 있다. 

 "금감위원장은 특별히 도덕성을 더 요구한다"... 

정치권이 한 패거리가 되어 김기식 금감원장을 날릴 때의 심상정 의원의 발언이다. 

당시 정의당의 당론 역시 김기식 금감원장 짤라야 한다 였다. 

그리고 피감기관들로부터 지원을 받고 해외출장을 한 의원들에 대한 위법성 판단은 할 생각이 없는 선관위... 

바로 이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비춰지는 현재의 권력기관의 실태다.... 

국회의원 자신들은 국민들이 안 보이는 곳에서 온갖 추악하고 더러운 편법과 더러운 관행으로 국민들 세금 빼먹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주제들이 감히 어디서 누굴 짤라라 마라 할 수 있단 말인가. 

정치인들이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견제를 해야 할 기관들이 제 역할을 아니하니 국민들이 선거를 직접 감시하고,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다... 

[관련 글]

의원직을 이용하고, 국민의 세금을 동원하여 자신의 재산을 불리는 쓰레기 같은 의원들.

국회! 정말 쓰레기들이 따로 없다.

이런 싸가지들. 21대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 시켜야.

국민 세금을 1억원 넘게 매년 처묵하면서 쇼도 안하는 의원들.

관례와 편법이면 나라를 팔아먹을 수도 있다.

국회의원 영수증 이중청구 관행 없어져야.

비리혐의자들이 국감을 하는 것은 선거용 쇼다.

공금횡령을 두둔하는 자유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