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 수 없는 자유한국당 여론조사 결과.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4. 5. 23:29
신뢰할 수 없는 자유한국당 여론조사 결과. 세월호 유가족 비하했던 김순례, 5·18 공자 고 또 망언 경향신문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921482 나경원(한), "해방 후 반민특위로 국민들 분열"…역사관 논란 MBC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932007 태극기부대 눈치보다 ‘5.18 망언’ 폭탄 끌어안은 자유한국당 민중의소리 - http://www.vop.co.kr/A00001378178.html "고성·속초 산불이 재밌나" 항의에 한국당 대변인, SNS 글 삭제 이..
의원직을 이용하고, 국민의 세금을 동원하여 자신의 재산을 불리는 쓰레기 같은 의원들.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4. 4. 00:02
의원직을 이용하고, 국민의 세금을 동원하여 자신의 재산을 불리는 쓰레기 같은 의원들. 제척(除斥)에는 법원구성원의 척과 권리의 제척이 있다. 제척이란 일반적으로 법원 구성원의 제척을 가키는데, 재판권 행사의 공정을 기하고 재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하여 법관이나 사무관 이 특정사건의 피해자이거나 또는 피해자나 피고인의 가족·친척관계일 때는 그 사건의 집행에서 제외시키는 것을 한다. 관련규정으로는 (민법 제88조·제89조, 민사소송법 제37조, 형사소송법 제17조, 파산법 247조·제248조·제249조) 등이 있다. 관련법규에도 나와 있다시피 애에 제척사유는 법관이나 사무관 등 법원구성원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법원구성원 외의 자가 제척사유로부터 자유롭다고 할 수는 없다...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 측근의 기자 매수사건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4. 1. 18:31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 측근의 기자 매수사건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4·3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사가 지역신문 기자에게 돈을 전달하려 한 사건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24295&PAGE_CD=N0002&CMPT_CD=M0112 지역신문 는 이날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모 유력인사가 지역신문 기자를 매수하려다 선관위에 고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브리핑을 통해 "기자에게 금전을 건네며 '정점식 후보를 도와달라'는 취지의 불..
영화나 드라마에만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 대한민국.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3. 28. 02:06
영화나 드라마에만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 대한민국. 요즘 모 방송사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은 요즘 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특히 이 드라마의 주요 장면 중 하나인 재에서 주인공 조들호 변호사의 최후변론은 우리 시대의 정의가 무엇인지 그 진정한 정의를 말하고 있다고 본다. 주인공의 최후변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정의는 진실을 찾는 것입니다. 정의는 옳지 않고, 공정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반대하는 우리의 양심입니다. 정의로운 세상은 밝고 따뜻합니다. 부정과 비리의 세상은 그늘지고 축축합니다. 양지에서는 열매가 맺지만, 음지에서는 생명이 시들고 죽어갑니다. 정의는 살아가기 위한, 생존하기 위한 우리의 본능입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은 총을 ..
창원 성산 보궐선거 민주,정의 단일후보 : 정의당 여영국 후보 선출.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3. 25. 18:33
창원 성산 보궐선거 민주,정의 단일후보 : 정의당 여영국 후보 선출. 25일자 한겨레 뉴스 본문 일부 인용. 권민호 후보와 여영국 후보 쪽은 25일 오후 4시께 보도자료를 내어 “여론조사로 두 후보 간 단일화를 추진한 결과, 여영국 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두 후보는 후보단일화에 합의하고, 24~25일 창원시 성산구 유권자 여론조사를 했다. 여론조사는 두 후보진영에서 1곳씩 여론조사 전문기관을 선정해, 두 기관이 성산구 유권자 500명씩 모두 1000명에게 전화로 직접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론조사에서 진 권 후보는 결과가 나온 직후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사퇴서를 냈다. 여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여영국 후보로 후보단일화를 시켜준 창원 성산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촛..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검찰과 경찰. 어디까지 할 셈인가.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3. 22. 01:43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검찰과 경찰. 어디까지 할 셈인가. 언론은 벌써 김학의, 장자연이란 이름을 지우고 있다. 쓰레기 언론들은 '김학의 집단 특수강간 사건'을 여전히 성접대 사건으로 부르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은 대신 다른 기사들이 연일 도배되고 있다. 검찰은 슬그머니 특임검사, 상설특검 따위를 입에 올리고 있다. 경찰은 다른 사건에 더 집중하려는 모양새다. 도대체 어디까지 할 셈인가. 국민들이 다 알아버렸고, '김학의 집단 특수강간 사건, ' 故 장자연 씨 사건'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당시 검찰과 경찰의 행위가 발각된 상황에서도... 검찰과 경찰이 아직도 당시 사건을 은폐, 방해한 과거 수사팀에 대한 어떤 조사도 개시하지 않고 있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그렇다면 검찰과 경찰이 콕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