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븐(Braven, 2017) 한영 통합자막
Etc/MovieSubtitles
2019. 1. 14. 21:39
브레이븐(Braven, 2017) 개요 액션, 드라마 캐나다 94분 감독 린 오딩 출연 제이슨 모모아(조 브레이븐), 스티븐 랭(린든), 가렛 딜라헌트(카센)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줄거리 : 별장에 숨겨진 다량의 마약을 두고 벌어지는 전투영화입니다. 가족을 지키려는 주인공 가족과 마약을 되찾으려는 자들 사이에 벌어지는 숨 막히는 전투 신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본 통합자막은 영어듣기 공부를 하시는 분을 위하여 제작 되었습니다. 상업용 이용을 금지합니다. 팟플 같은 경우 통합자막이 자동으로 로드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자막선택에서 통합자막을 선택해야 영한 동시자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글자막 출처 : http://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
국가는 매우 엄중한 자세로 신유용씨의 폭로에 대처해야
Reform(개혁)/Social(사회)
2019. 1. 14. 21:00
국가는 매우 엄중한 자세로 신유용씨의 폭로에 대처해야 재벌에 길들여진 정부부처 고위직 관리들. 재벌에 길들여진 정치인들. 재벌에 길들여진 유관기관 단체 고위직 임원들. 재벌에 길들여진 언론사 고위직 임원들. 사건이 터지면 그때뿐. 폭로가 나오면 그때뿐. 대한민국 사회가 잊힘의 미학에라도 취한 것인가.대한민국 사회가 어느새 잠시의 마약에 취한 사회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일어났던 사고가 또 일어하고, 같은 범죄가 반복된다. 그래도 그런 일을 저지른 자들은 처벌을 피해나간다. 그리고 피해자는 평생 가슴을 졸이며 살아야 한다. 여기는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 카르텔의 정점 재벌. 이것은 처벌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자들이 돈줄을 쥐고 있는 재벌의 위세에 눌려 해야 할 일을 아니하기 때문이다. 그 어떤 파렴치한..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9. 1. 13. 16:55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한국에는 뛰어난 인성과 의술을 펼친 슈바이처들이 있다. 장기려 박사도 그분들 중 한 분이다. 2018년 12월 25일 성탄절은 장기려 박사의 서거 23주기였다. 어렵고 병든 이웃을 자신의 고통처럼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하물며 이웃의 아픔을 자신이 거둔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보통 사람의 인성을 뛰어넘는 경지의 성정이 없다면 병든 이웃을 돕는 것을 평생 실천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장기려 박사는 1911년 10월 5일 평안북도 용천이 고향이다. 1950년 12월 전쟁을 피해 차남 장가용과 함께 남한으로 이주하게 된다. 장기려 박사는 월남하던 당시 이미 1940년 일본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북한에서 김일성 종합대학의 외과 교수로 재직하고 ..
중국발 미세먼지 주의보
Life/Environment(환경)
2019. 1. 11. 13:41
중국발 미세먼지 주의보 대륙성 찬 고기압이 주춤하면서 주말에 중국에서 한반도로 유입되는 미세먼지가 매우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런 영향은 다음주 초 까지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됩니다. 호흡기 환자는 외출시 반드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착용을 하실 것을 권합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 주말내내 중국에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CO의 한반도 대기오염 예상도를 캡처한 화면입니다. 사진출처: https://www.windy.com/ko/-CO-%EB%86%8D%EB%8F%84-cosc?cosc,32.880,129.595,5
내가 보는 검찰 소환 전 양승태의 대법원 앞 기자회견의 의미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9. 1. 11. 12:57
내가 보는 검찰 소환 전 양승태의 대법원 앞 기자회견의 의미 그는 그의 각종 행위로 인하여 전직 대법원장으로서의 자신에 대한 예우를 이미 셀프박탈했기 때문에 대법원장으로 호칭을 표현해야 할 필요를 못 느낀다. 사상 최초(?)라고 기레기들이 갖다 붙인 양승태 씨의 검찰 소환. 나는 검찰 소환 전 그의 전 대법원 앞 기자회견... 나는 이것을 이런 의미로 해석한다. "감히 사법부 따위가 나를?" "봐라 이것이 사법부 수준이다" "사법부 스스로 사법부의 죄를 숨기느라 욕봤다" "우리가 남이가" "특별재판부가 아닌 사법부가 그의 죄를 심판하는 것은 제척사유다" "특별재판부가 아닌 사법부가 그의 죄를 심판하는 것은 국회의 직무유기다" [관련 글]삼성과 양승태.... 무엇을 하든 상상 그 이상이다.3,000명 판사..
조선일보는 2019년까지 대졸실업자가 증가할 것을 2년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Reform(개혁)/Press(언론)
2019. 1. 9. 14:51
조선일보는 2019년까지 대졸실업자가 증가할 것을 2년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모든 언론들이 한결같이 이용하는 프레임이 하나 있다. "문재인 정부가 경제를 잘 돌보지 못하고 있다" 라는 프레임이다. 그런 프레임에 언론들이 이용하는 단골메뉴 중 하나는 바로 대졸 실업자 증가다. 언론들이 고학력, 젊은층 실업률 문제를 문재인 정부의 경제성적표와 연계시키는 것은 실업률 증가의 원인을 온전히 문재인 정부의 정책 탓으로 몰아 가려는 의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정부가 국가경제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실업자 수와 실업률이 영향을 받는 것은 지극한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실업자 수와 실업률에 논함에 있어 언론들이 실업과 관련한 책임을 전적으로 정부 탓으로 돌리는 것은 매우 심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