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을 피하려면 허경호 판사들(?)이 영장심사를 하면 된다.
Reform(개혁)/Justice(사법)
2019. 1. 24. 16:53
구속을 피하려면 허경호 판사들(?)이 영장심사를 하면 된다. 양승태 뉴스로 도배하느라 묻힌 허경호 판사의 박병대 전 대법관 영장기각 뉴스. 힘 있고, 구린 데가 많으면 허경호 판사들(?)이 영장실질심사를 하면 어지간하면 구속을 피할 수 있을 듯하다. 죄를 짓더라도 어지간하면 영장실질 심사에서 있어 허경호 판사는 피의자를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것으로 보고 구속을 피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죄를 짓더라도 어지간하면 영장실질 심사에 있어 허경호 판사는 범죄성립 여부에 대하여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보고 구속을 피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도대체 허경호 판사에 있어 구속의 대상이 되는 범죄사실은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 또한 허경호 판사가 앞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사례는 어떤 경우가 될 것인지 또한 매우 흥미를 끄는..
중국어 CMD, 문서파일이 깨져 보일 때 간편 해결법
It/Internet
2019. 1. 22. 09:53
중국어 문서파일이 깨져 보일 때 윈도우를 사용하다 보면 필요에 의하여 중국 웹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는 경우가 왕왕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 텍스트 파일 혹은 CMD 파일 등을 열어 보면 중국어가 깨진 한글처럼 표기되는 경우를 접하게 된다. 윈도우에 중국 언어를 추가하거나, 구글번역기 텍스트 번역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구글번역기를 이용하면 영어나 한글로 편하게 번역을 해 볼 수 있다. 번역이 가능한 것은 .doc, .docx, .odf, .pdf, .ppt, .pptx, .ps, .rtf, .txt, .xls 또는 .xlsx 파일이다. 그러므로 CMD 파일의 경우 TXT로 우선 변환을 해주는 것이 좋다. 사이트 주소는 https://translate.google.co.kr/#vie..
a.x.l.2018 한,영 통합자막
Etc/MovieSubtitles
2019. 1. 21. 21:09
a.x.l.2018감독 : Oliver Daly 작가 : Oliver Daly 출연 : Alex Neustaedter, Becky G, Alex MacNicoll 줄거리 : 일급 비밀 로봇 개 (A.X.L). A.L.X와 주인공 마일즈가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영화로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는 A.L.X를 Attack(공격), exploration(탐사), logistics(군수 핵심자산)을 의미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줄거리는 일급비밀 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이라면 SF영화와 현실과의 만남? 어쨌든 SF영화 매니아, 로봇관련 영화 매니아에게 매우 흥미로운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시리즈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본 통합자막은 영어듣기 공부를 하시는 ..
쓰레기 언론들이여 강남권 비거주 목적의 아파트 매입 고위 공무원들 실명을 공개하라.
Reform(개혁)/Press(언론)
2019. 1. 20. 01:07
쓰레기 언론들이여 강남권 비거주 목적의 아파트 매입 고위 공무원들 실명을 공개하라. 요즘 대한민국 최고의 핫한 정치인은 손혜원 의원이다. 그런데 나는 손혜원 의원의 목포시 주택구입이 전혀 밉지가 않다. 언론들이 투기, 투기하는데 언론들이 진심 주택투기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비 강남권 거주 국회의원, 정부부처 고위공무원, 판, 검사 등의 강남권 고가아파트 투기에 대한 뉴스를 썼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언론들은 그런 쪽에는 함구를 하고 있으니 아주 웃기지도 않는 일이다. 심지어 어떤 언론들은 강남권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고 걱정하는 뉴스를 쓰고 있는 현실이다. 언론들이 매일 강남 투기꾼들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언론과 SBS에게 질문을 하고 싶다. 비 강남지역 거주 고위층들의 강남 3구에 있는..
목포시 주택 구입을 투기라고 하는 언론들
Reform(개혁)/Press(언론)
2019. 1. 16. 05:00
목포시 주택 구입을 투기라고 하는 언론들 sbs가 문재인 정부 들어 사주가 뒤로 물러나면서 이미지 메이킹을 했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다. 그런데 사주가 뒤로 물러 앉으면 뭘 하겠는가. 기사는 역대급 바닥 기사들만 써대는데.... sbs가 끝까지 판다(?)에서 올린 기사를 보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03856 - sbs (영상취재 : 서진호·조창현, 영상편집 : 원형희, VJ : 김준호) 기자 : 김종원. 뉴스본문에 다음의 내용이 등장한다 . " 저희 끝까지 판다 팀이 취재해봤더니 문화재 보호 운동만 한 게 아니었습니다. " 이 내용 다음에 손혜원 의원과 ..
무심하게 윈도우를 쓰는 당신의 정보가 줄줄이 새고 있을 수 있다.
It/WinEtc
2019. 1. 15. 14:15
무심하게 윈도우를 쓰는 당신의 정보가 줄줄이 새고 있을 수 있다. 윈도우 10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개인정보 수집이 갈수록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MS는 윈도우 사용자의 개인정보 유출? 추출? 접속? 수집? 상업적 이용 따위를 할 경우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인정하거나 허락을 구하지 않습니다. 물론 MS는 문제가 발생하면 사용자에게 분명히 알렸다고 하겠죠. 그런데 우리는 윈도우 사용시 단 한 번도 그런 경고나 안내를 구체적으로 받은 적이 없습니다. 있다면 딱 한 번 설치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옵션 선택화면이 있을 뿐이죠. 윈도우 사용자가 특정 앱을 설치하고 이용할 경우 사용자의 개인정보나 취미, 습관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앱으로 하여금 개인정보 등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하여 매우 치밀하고 교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