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알릴레오 길 찾기
General-Issues(일반이슈)/HotNews
2019. 1. 5. 14:49
유시민의 알릴레오 길 찾기 유시민 님이 알릴레오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신다는 것이 뉴스에 널리 알려진 상태다. 알릴레오 채널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만들고 있다. 실제 유튜브에서 알릴레오로 검색을 하면 채널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 검색에서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은 낚시 글들이다. 그래서 알릴레오 본진을 쉽게 찾아 들어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링크를 남겨 드립니다. 유튜브 검색은 " 노무현재단" 으로 검색을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 https://www.youtube.com/user/knowhow0901 진실 찾기가 미로찾기처럼 되어버린 세상. 무엇이 진실인지 구분이 안되는 세상. 진실을 가리는 지라시들이 넘치는 세상. 언론이 사라지고 지라시만이 남은 세상. 이런 혼탁한 ..
김태우. 신재민. 그 다음은 누구를? 무엇을? 언론이 띄울 예정인가.
Reform(개혁)/Press(언론)
2019. 1. 3. 15:57
김태우. 신재민. 그 다음은 누구를? 무엇을? 언론이 띄울 예정인가. 팩트체크를 해 보면 온통 허점 투성. 하루도 못 되어 드러나는 진실 앞에 부끄러워지는 말 잔치들. 진실이 배제된 그 말 잔치에 달려 들어 개 짖듯이 짖어대는 기레기들. 이런 말 잔치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어떤 경우에는 진짜 기본도 모른 채 누군가 써준 것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마저 드는 부분도 있다. 최근 기자들이 열심히 퍼 나르는 김태우. 신재민 뉴스에 일점 관심이 없다. 개인적으로 나는 신재민은 약발 떨어진 김태우 건의 출구전략이라 보고 있다. 내가 오히려 관심을 갖는 것은 다음은 누가, 무엇이 여론몰이용으로 준비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한동안 주말마다 기자들을 끌어모으는 일들이 발생했고, 기자들은 누구의 지시를 받기라..
베일리 어게인 (A Dog's Purpose, 2017) 한,영 통합자막
Etc/MovieSubtitles
2019. 1. 2. 21:54
베일리 어게인 (A Dog's Purpose, 2017) 한,영 통합자막개요 : 모험, 코미디, 드라마 미국 100분 2018 .11.22 개봉 감독 : 라세 할스트롬 출연 : 조시 게드(베일리/ 엘리/ 티노/ 버디 목소리), 데니스 퀘이드 강아지를 사랑하시는 분에게 더욱 추천 드립니다. 본 통합자막은 영어회화 공부를 하시는 분을 위하여 제작 되었습니다. 상업용 이용을 금지합니다. 팟플 같은 경우 통합자막이 자동으로 로드되지는 않으므로 자막선택에서 통합자막을 선택해야 영한 동시자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글자막 출처 : http://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1215482 (시네스트) 한글자막 제작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마우스 우..
나경원의 말! 말! 말!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1. 2. 19:05
나경원의 말! 말! 말! 그가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는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어보면 아주 많이 짐작을 해볼 수 있다. 특히 정치인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 기자가 어떤 사고방식의 소유자인지는 그가 쓴 기사를 보면 아주 많이 짐작을 해볼 수 있다. 정치인의 말과 기자가 작성한 뉴스는 영원히 기록으로 남는다. 또한 그 말을 뱉은 자와, 그 뉴스를 작성한 기자의 이름 또한 영원히 기록으로 남는다. 현재까지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활동 중인 나경원 씨는 과거에 이러한 말들을 한 적이 있다. 1. 광운대 동영상에 대한 발언2007년 대선 직전 공개된 광운대 동영상. 이명박 본인 입으로 BBK를 설립했음을 실토한 이 광운대 동영상에 대하여 나경원 씨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한다. "주어가 없으므로 이명박이 BBK..
자유한국당의 연말 조국수석 청문회는 또 하나의 여론공작이었다.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9. 1. 1. 01:34
자유한국당의 연말 조국수석 청문회는 또 하나의 여론공작이었다. 2018년 12월 31일 국회 운영위에서 자유한국당 그들이 국민에게 보여준 것은 2018년을 마감하는 자유한국당의 멍청한 여론공작 쇼였다. 문재인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하기 위한 목적의 정치공작. 운영위 국감장에서 자유한국당이 터트렸다는 폭로라는 것은 조작과 국민 기만을 위한 하나의 연극에 지나지 않았다. 단 하루도 안돼 발각된 진실의 조작, 허구의 생성. 한 해를 마감하는 날까지 더러운 냄새가 잔뜩 묻은 자들이 감히 국민들 앞에서, 국민들을 기만하고 그 자세로 뻔뻔스럽게 모든 국민들 앞에서 감히 여론을 조작했다... 자유한국당이 거짓말을 하고, 여론을 조작하고,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보수언론의 기자들은 기자의 자존감을 버린 채 검증 따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