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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유해 살충제를 방역에 쓰는 질본과 식약처
모기 잡는 방역약품 ‘사람 잡겠네’
90% 이상이 유해 화학약품
계란 파동 살충제 '비펜트린'도 사용
식약처 부실 심사 의혹 지적
뉴스 본문 일부 -
[가을철에도 기승을 부리는 모기를 없애기 위해 사용되는 방역약품에 지난해 ‘살충제 달걀 파동’ 당시 문제가 된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도 포함된 것으로 16일 드러났다.
이날 <한겨레>가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확보한 질병관리본부 등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사용한 방역약품 성분의 상위 5개는 에토펜프록스(22.2%) 비펜트린(13%) 람다사이할로트린(10.3%) 디페노트린(9.4%) 데카메트린(9%)이었다.
이들 인체 유해 성분 가운데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비펜트린이다.
이 성분은 유럽연합(EU)에서도 인체에 해로운 ‘환경호르몬’으로 규정됐고, 지난해 살충제 계란 파동 때도 크게 문제가 됐다.]
이것이 진정 사실이라면...
메르스를 조작하여 모든 국민을 병신으로 만들었던 것이 박근혜 정부의 질본과 식약처다.
이런 질본과 식약처가 이젠 정말 하다 하다 별 짓을 다하고 있는 모양이다...
살인 가습기를 돈을 받고 팔아먹은 기업체와 살충제 성분을 세금 받고 모기 잡는 방역에 사용한 질본, 식약처가 뭐가 다른지 구별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욕이 나와 욕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살충제는 질본, 식약처 당신들 가족이 사는 집 방역에 사용하자...
왜 세;금 내는 국민들을 향해 살충제를 뿌리나...
보건당국은 국민들로 하여금 언제까지 방역차가 잠재적인 살인무기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도록 만들 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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