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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의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은 누굴 위한 것인가.
"일본과 정반대라고?"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 결과 허프포스트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97be38e4b0162f473103ed?utm_hp_ref=kr-homepage식약처의 궐련형 전자담 유해성 분석기술을 배우려고 1년 전 일본 출장을 다녀왔다는 식약처... 식약처는 일본에서 무엇을 배웠나... 일본에서 배웠다는 것은 제대로 된 분석기술이었는가, 아니면 제대로 된 분석기술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분석결과의 정당성 확보 방안이었나...
그렇게 새로운 담배의 유해성 분석에 1년을 소비한 식약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식약처의 궐련형 전자담 유해성 분석결과에 대한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나는 아래 한 장의 그림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식약처에 묻고 싶다.
식약처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유해성 분석을 했다는 의미인가...
아니면 일반담배 회사의 이익을 고려한 분석이라는 의미인가....
참고로 나는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식약처와 질본을 더욱 신뢰하지 않게 되었다.
<그림출처 : 허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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