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혁명 100년 - 주요 친일파 후손 사진 모음
Reform(개혁)/Social(사회)
2019. 4. 14. 23:32
3.1혁명 100년 - 주요 친일파 후손 사진 모음 출처 : 뉴스타파 - https://www.youtube.com/watch?v=HO4mlwf7FOo 친일파 후손 전직 장관 친일파 현의 손녀 현정은 친일파 김신석의 외손자 홍석현 친일파 민영휘 증손자 민헌기 친일파 방응모 후손 방일영, 방상훈 친일파 이달용 외손자 김노경 친일파 이명세 손녀 이인호 친일파 법관이 해방 이후 법원장이 되고, 대법관이 된 세상 친일파들이 해방 이후 장관이 되고, 차관이 된 세상 그런 세상에서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어떤 삶을 살아왔을지... 우리가 잊는다면 이 땅에 또 다시 나라를 빼앗기는 날을 보게 되리라. 친일파 청산을 하지 못한다면 위리 국민들은 영원히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 친일파 청산을 지겹다 하는 그들이 바로..
뉴스 소비자들의 언론사 선택권을 막고 있는 포털.
Reform(개혁)/Social(사회)
2019. 4. 8. 18:55
뉴스 소비자들의 언론사 선택권을 막고 있는 포털.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포털에서 "뉴스를 제작한 언론사의 이름이 없이 뉴스제목만 있는 이상한 현상"이 확인되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주요포털의 핵심뉴스 코너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다음 모바일의 "많이 본 뉴스", "실시간 주요뉴스" 네이버 모바일의 "많이 본 뉴스" 네이버 PC의 "가장 많이 본 뉴스" 다음의 PC의 "연령별 인기 뉴스" 다음의 PC의 "남성이 많이 본 뉴스" 다음의 PC의 "여성이 많이 본 뉴스" 다음의 PC의 "댓글 많은 뉴스" 다음의 PC의 "열독률 높은 뉴스" 다음의 PC의 "많이 본 뉴스" 네이버와 다음은 언론사 이름이 제거된 이들 코너의 뉴스들 어떤 기준으로, 누가 선정하는지 그 알고리즘을 공개해야 한다. 이들 포털의..
'故 장자연 씨 사건' 의 피의자 방상훈, 기자 배석 '황제조사' 받았다
Reform(개혁)/Social(사회)
2019. 4. 2. 12:12
'故 장자연 씨 사건' 의 피의자 방상훈, 기자 배석 '황제조사' 받았다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8317.html?_fr=mt2 '故 장자연 씨 사건' 의 피의자 방상훈, 기자 배석 '황제조사' '故 장자연 씨 사건' 의 피의자 방훈에 대한 당시 조사가 왜 황제조사라고 보는가 그 근거. 첫째, 경찰서 조사가 아닌 조선일보 본사 회의실이 조사장소였다. 둘째, 피의자의 조사 자리에 기자가 배석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건에 기자가 조사에 피의자와 동석해서 취재가 가능한가. 이것 자체가 특혜다.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경찰의 피의자 조사가 피의자의 소유회사에서 편의를 봐주면서 이뤄졌나. 이것 자체가 특혜다. 이것 자체 역시 수사 대상..
'故 장자연씨 사건'은 "약물을 이용한 특수강간 사건"이다.
Reform(개혁)/Social(사회)
2019. 3. 29. 13:19
'故 장자연씨 사건'은 "약물을 이용한 특수강간 사건"이다. 장자연 씨가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폭로가 나왔다.(민중의 소리) 다음은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하여 증하고 있는 윤지오 씨가 KBS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하여 다음과 같은 취지의 사실을 폭로했다. 민중의 소리 - http://www.vop.co.kr/A00001393184.html KBS ' 김제동'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Z-RSAXNFfw 아래 부분은 '오늘밤 김제동'에서 윤지오 씨가 폭로한 내용의 요약분이다. 장자연 씨의 자필 문건에 '협박'이라는 단어가 명시돼 있었다. 장자연 씨는 사건이 발생한 당시 술에 취한 것이 아니라 약물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유리컵으로 한잔도..
'김학의 집단 특수강간 사건'이 정확한 명칭이다.
Reform(개혁)/Social(사회)
2019. 3. 15. 18:01
'김학의 집단 특수강간 사건'이 정확한 명칭이다. 이 사건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김학의 성접대 사건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다른 정황들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뇌물로서의 성접대 뒤에 감춰진 이 사건의 또 다른 진실들이 새롭게 밝혀지고 있다. 김어준 공장장은 3월 15일 뉴스공장에서 이 사건의 정확한 명칭을 '김학의 집단 특수강간사건'이라고 불려야 옳다고 지적했다. 뉴스공장의 김어준 공장장은 이 사건이 왜 '김학의 집단 특수강간 사건'으로 불려야 하는가에 대하여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0S34IZRuqY첫째, 피해자에 가해진 협박, 폭행 둘째, 감금셋째, 약물 투여 넷째, 인권 유린 행위 다섯째, 집단 강간 언론들은 이 사건이..
장자연, 김학의 뉴스가 사라진 자리, '버닝썬', '승리 카톡' 뉴스가 채웠다.
Reform(개혁)/Social(사회)
2019. 3. 11. 13:14
장자연, 김학의 뉴스가 사라진 자리, '버닝썬', '승리 카톡' 뉴스가 채웠다. 대한민국의 뉴스판은 매우 수상한 일들이 하루에도 수백, 수천 번 넘게 벌어지는 곳이다. 사회적 이슈가 되는 뉴스가 터지면 갑툭튀 뉴스들이 연달아 등장하는 모습을 종종 목격하게 된다. 물론 갑툭튀 사건을 두둔하거나, 해당 뉴스들을 무시하려는 것은 아니다. 또한 특정뉴스가 도배되는 시점에 갑자기 튀어나와 뭐가 뭔지 모르게 사회를 어지럽히는 현상이 벌어지는 이것은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우연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특정뉴스를 묻기 위한 재물로 이용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질문이 가능해진다. 또한 언제나 그래 왔듯이 이 다음에는 어떤 뉴스로 버닝썬, 승리카톡 뉴스를 덮을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질 수 있게 된다. 최근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