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발생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어디에 있나.
Reform(개혁)/Social(사회)
2018. 12. 11. 14:09
계속해서 발생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어디에 있나.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또 사망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95111&PAGE_CD=N0002&CMPT_CD=M0117 - 오마이뉴스[뉴스본문 일부]한국서부발전(주) 태안화력에 근무하는 익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노조가 그동안 그렇게 위험의 외주화를 반대하고 혼자서 근무하다가 사고가 날 가능성이 크니 2인1조 근무형태로 바뀌어 달라고 했는데"라고 회사의 책임을 지적했다. 출처 : 오마이뉴스1년 전에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하청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
단양 석회공장 노동자 사망사고 또 다시 발생
Reform(개혁)/Social(사회)
2018. 12. 10. 18:22
단양 석회공장 노동자 사망사고 또 다시 발생 단양 석회석 공장서 컨베이어벨트 끼여 근로자 숨져https://news.v.daum.net/v/20181210171339279 - news1 단양 광산서 폭약 설치하던 근로자 낙석에 사망https://news.v.daum.net/v/20181210181856423 - news1출처: news1[뉴스본문 일부 인용] - 석회공장 컨베이어벨트 노동자 사망사고 관련지난 7일 오전 7시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한 석회석 공장에서 직원 A씨(61)가 작업 중 몸이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A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작업 중 석회석을 운반하는 컨베이어벨트에 몸이 끼여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가족은 “..
전태일 열사 분신 후 48년... 대한민국은 왜 여전히 이 모양인가.
Reform(개혁)/Social(사회)
2018. 12. 10. 00:33
전태일 열사 분신 후 48년... 대한민국은 왜 여전히 이 모양인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노동자들을 혹사하지 말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위 문구는 1970년 초 겨울 무렵 전태일 열사가 노동자의 열악한 현실을 알리기 위하여 스스로를 희생할 때 남긴 마지막 유언이다. 노동자들을 위하여 최소한의 인간적인 대우를 요구하며 전태일 열사가 스스로를 희생한 1970년. 그 후 50여 년이 흐른 대한민국의 노동자 처우 현실은 어떨까. 지금도 우리 사회의 힘없는 개개인의 저임금 노동자들은 여전히 아프고 고통스럽다. 노동자를 보호하지 않기 위한 법이라 하는 것이 더 적합한 산업안전보건법. 기업의 권리를 대놓고 우선하는 근로복지공단.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산업통..
음란물 셀프검열에는 분노하면서 사업주의 노동자 특수건강 셀프진단에는 관대한 이상한 나라...
Reform(개혁)/Social(사회)
2018. 11. 27. 06:18
음란물 셀프검열에는 분노하면서 사업주의 노동자 특수건강 셀프진단에는 관대한 이상한 나라...최근 음란물 카르텔과 셀프검열이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이와 유사한 경우가 산업안전보건법 제43조에서 보장하고 있는 노동자 특수건강진단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이는 드물다.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누구에게 분노를 표시해야 하는지도 우리 사회는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왜 특수건강진단이 셀프진단이라는 비판의 대상이 되는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99조(건강진단의 실시 등) 제2항은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사업주는 특수건강진단 대상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별표 12의 3에서 특수건강진단 대상 유해인자별로 정한 시기 및 주기에 따라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여야 한다. 얼..
말만 잘하면 일년에 1,500억이 굴러 들어온다...
Reform(개혁)/Social(사회)
2018. 11. 20. 17:36
말만 잘하면 일년에 1,500억이 굴러 들어온다... 일 년에 헌금 1,500억. 가히 천문학적이다. 자칫 대기업의 비자금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 대형 종교재단이 한 해에 걷어들이는 헌금 규모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선교비 목적으로 송금된 것으로 알려졌던 수백억의 교회자산이 콘도 등 부동산 투기에 쓰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조용기 일가의 차명 부동산 ① : 순복음교회 선교비 270억의 비밀 https://news.v.daum.net/v/20181120153532230?rcmd=rn - 뉴스타파대한민국 교회의 목사들 대부분이 사명감 보다는 생업의 차원이다.대한민국 대형 교회의 비리는 어디까지 보여줄 것인가... 끝을 모르고 추락하는 대한민국 교회의 민낯에 충격을 금할 길이 없다. 한..
과거 회귀가 불가능한 수준의 보훈처 개혁이 필요하다.
Reform(개혁)/Social(사회)
2018. 10. 11. 12:08
http://www.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474892&CMPT_CD=MNRA17#cb - 오마이뉴스 20년 만에 밝혀진 가짜 독립운동가 집안의 진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78650&PAGE_CD=N0002&CMPT_CD=M0112 - 오마이뉴스 간첩 조작해 훈장 받고 자녀는 '특별 채용' 해방 이후 이승만을 중심으로 한 친일파들에 의하여 장악된 국가시스템과 일본법을 그대로 갖다 베낀 각종 법령... 그렇게 시작된 대한민국... 출발부터 잘못된 대한민국의 시스템과 법령들이 친일파들이 독립지사를 탄압하는 도구로 악용되고, 각종 조작사건 주모자들이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