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야당들에게는 언론사도 국가기관인 모양이다.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7. 5. 31. 21:2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880889 - 머니투데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4&aid=0000768916 - mbc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3822734 - 파이낸셜뉴스 사드 4기 추가반입 미보고로 인하여 어제 오늘 국내를 발칵 뒤집어 놓은 국방부... 국방부의 미보고 자체도 충격이지만,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에게도 충격을 받았다. 위 뉴스들에 나타난 야당의 공식 입장 중 일부를 보면..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은 도대체 무엇인가...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7. 5. 29. 17:20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은 도대체 무엇인가... 전무후무한 and 전대미문의 박근혜의 최순실과 합작 국정농단. 2016년 촛불항쟁에 1,700만의 국민참여. 법원도 인정한 촛불항쟁의 준법정신. 19대 대선에서의 정권교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대선 이전에 발생했던 일련의 역사적 과정들은 임시정부 수립 이후 경험하지 못했던 현상들임에 틀림없다. 그 역사적 현상으로 인해 정체성을 잃어버린 정당이 있으니 그 정당의 이름은 자유한국당. 지난 70년 간 이념논쟁으로 국민을 편가르기 하고 있는 대표적 보수정당. 자유한국당당의 그 시발점을 거슬러 올라가면 해방 이후 들어선 이승만 정권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념논쟁과 부정선거를 기반으로 정권을 유지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보수정당에서 태동한..
보수야당이 추구하는 개헌은 직접민주주의 훼손이다.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7. 5. 16. 19:0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92045 - 매일경제 지난 2월 20일에 개헌과 관련한 뉴스가 하나 올라왔다. 이 뉴스에 실린 내용 중 아랫부분을 유심하게 까발리고자 한다. "한국당과 국민의당에 이어 바른정당도 분권형 대통령제 쪽으로 개헌을 추진키로 하고 개헌 논의에 본격 동참했다. 이날 바른정당은 당 중진·최고위원 회의를 열고 22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자체 개헌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오신환 대변인은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개헌안을 보면 직선제 대통령을 뽑아 외치 권한을 부여하고 총리는 국회에서 뽑아 내치 권한을 부여하는 이원집정부제 또는 내각제 형태"라며 "바른정당의 입장도 크게 다르지는 ..
보수야당과 보수언론의 전략은 쭈욱 지속된다.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7. 5. 10. 19:41
보수야당과 보수언론. 그들의 전략은 한곁 같아왔고, 지금도 한결 같고...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심하게 표현하면 딱 한가지 뿐이다. 맘에 안드는 상대방 꼬꾸라뜨리기... 일례로 오늘 대통령실 비서실장 임명에 대한 일부 보수정당의 주장을 보면... 새정부 헐뜯기 외에는 도대체 아무것도 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러한 주장을 당연한듯이 복사해 퍼나르는 일부 언론의 모습을 보면서 다음과 같이 느끼게 된다. 국민들은 나라가 새로워지기를 바라지만 일부 언론과 일부 보수정당은 새정부 폄훼와 국민 편가르기에 몰두하는 모양새다. 위와 같은 주장을 하는 쪽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침묵과 동조를 하며 국민의 권리가 침해 당하도록 일조한 당사자들라는 점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참고로 임종석 비서실..
5월 8일 여론조작 뉴스기사 - 아시아경제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5. 8. 11:36
5월 8일 여론조작 뉴스기사 - 아시아경제아시아경제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277&aid=0003989204제목이 사실과 다름.특히나 제목에 주장하는 측을 명시함이 없이 PK패륜만 적시한 것은 아시아경제가 특정후보를 비하하기 위한 목적의 뉴스라고 볼 수 밖에 없어.팩트는 PK패륜은 홍준표가 자신이 장인에게 행해 온 막되먹은 짓을 물타기 하기 위하여 만들어낸 허구라는 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234168 - 헤럴드경제뉴스의 페이스북부분 내용을 보면 패륜집단은 홍준표후보가 패륜임을 의미. 홍..
탈당파 12명은 여전히 무소속이다. 복당거부
General-Issues(일반이슈)/Absurd
2017. 5. 8. 09:3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2&aid=0002786339 - 경향신문한국당 정우택 "바른정당 탈당파 복당, 선거 후 재논의 필요" 복당파문은 홍준표가 자신의 득표를 위한 대국민 쇼였던 셈...당헌, 당규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소리 또한 사실 아닌 모양...하는 것 마다 거짓말 아니면 여론조작이라 이젠 믿을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