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선언을 하면 자유한국당은 그를 상대로 형사고소를 한다.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8. 2. 8. 16:17
누군가 양심선언을 하면 다음과 같은 행위들을 그에게 가하는 이들이 있다. 왕따를 시키고, 신상털이를 하고, 가족에게 온갖 위해를 가한다. 그것도 모자라 어떤 언론은 그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사회로부터 매장 시킨다. 나는 알게 되었다... 양심선언을 한 사람에게 위와 같은 짓꺼리를 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바로 자유한국당이 그러한 자들 중 하나였다는 사실을 말이다...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34 부끄러운줄 모르는 자유한국당... 당신들은 과거 양섬선언한 사람에게 벌떼 같이 달려들어 헐뜯던 그런 자들보다 수천 배 더 흉악하다.... 당신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밥을 쳐먹고, 국민의 신임을 받아야 존속이 가능한 정당이란 이름표를 착용..
국토교통부는 가연성 단열재의 사용을 법으로 전면 금지해야
Life/Health(건강)
2018. 1. 29. 14:46
국토교통부는 가연성 단열재의 사용을 법으로 전면 금지해야 국토교통부는 건축시 쓰이는 가연성 단열재의 신규사용을 면적에 상관 없이 건축법 시행령으로 금지해야. 입법기관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믿을 수 없으니 문재인 정부가 시행령으로 금지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또한 기존 건축물에 대하여 면적에 상관 없이 의무적으로 스프링쿨러를 설치하도록 명시해야 한다.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건물이건 소형건물이건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것은 동일한 것이다. 그러므로 건축물 면적이나 층수에 상관 없이 다수가 사용하는 건물에 대한 스프링쿨러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 정부는 기존건물의 스프링 쿨러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이미 대한민국 천만채 이상의 건물에 가연성 단열재가 쓰여진 상태이다. 이는 밀양 화재사고와 ..
밀양 화재사고에 대하여 사과하지 않는 후안무치 자유한국당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8. 1. 27. 15:29
밀양 화재사고에 대하여 사과하지 않는 후안무치 자유한국당 우선 밀양 화재사고의 피해자와 유족 여러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천에서 화재가 났을 때 몰려간 자유한국당이 했던 일은 진심 어린 피해자 위로가 아닌 정부비난 여론 조성용 인터뷰였다는 사실은 모두가 다 아는 사살이다. 이런 쓰레기 여론 조성용 인터뷰를 가지고 보수언론이 어떻게 써먹었는지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일이다. 그런 자유한국당이 밀양에서 화재가 발생하니 또다시 밀양으로 몰려가 정부비난 여론 조성용 방송분 만들기에 나서고 있는 것을 보며 다음과 같은 사실을 전하며, 한 마디 하고자 한다. 이제부터 자유한국당과 그 전신인 한나라당이 도대체 어떤 짓들을 했는지 보자. 스프링클러 없는 건물 허가(밀양) - 2007년 김태호 경남도지사 ..
그들의 추악한 여론조작은 계속 된다...
Reform(개혁)/Press(언론)
2018. 1. 6. 19:09
제전 화재사고를 세월호 참사와 닮은 꼴로 몰아가려는 여론조작을 시도한 보수정치권과 보수언론... 뉴스를 동원하여 대대적으로 문 대통령 비난 여론조작을 한 언론이 정작 거기에 등장한 유가족이라는 자의 얼굴은 비공개?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의 사망자 장례식장에서 박근혜가 쇼할 때, 국민에게 유가족 행세한 인물 연기자의 얼굴을 온 국민에게 모든 방송을 통하여 당당히 공개하였듯이 제천 화재 사고 현장에서 문 대통령에게 항의했던 유가족의 얼굴도 당당히 공개함이 어떤가... 세월호 참사에서는 홍보해야 하니 연기자의 얼굴을 공개를 하였지만, 이번에는 쇼라는 사실을 숨겨야 하니 비공개를 한것은 아닌가.... 공개하지 않는다면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을 떨구기 위한 여론조작을 위하여 동원된 배우의 연기라고 ..
단어의 선택에 문제가 있는 언론과 국방장관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12. 6. 16:28
최근 언론들과 국방장관을 보면 과연 그 영향력과 지위에 걸맞는 단어 선택능력을 갖고 있는지 의심을 갖게 된다. 언론이 국민에게 정보를 전달할 때에는 어휘의 선택이나 단어의 사용에 있어 극도의 신중함을 기해야 하는 것은 두번 언급할 필요가 없는 너무나 당연한 원칙이다. 이 원칙이 무너지면 국민에게 잘못 된 여론을 형성하도록 의도적으로 언론이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런데 최근 통과된 내년 예산안 관련한 여러 뉴스를 보면 언론들은 공무원 예산안 관련 보도에 충원이 아닌 증원이라는 어휘를 인용함으로써 국민들로 하여금 정부가 불필요한 공무원을 추가로 채용하는 것으로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증원은 딱히 부족한 곳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을 추가로 채용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충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