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없는 특수활동비
General-Issues(일반이슈)/Absurd
2017. 5. 18. 21:1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457322 -kbs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54492 - jtbc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739208 -news1 쌈짓돈. 특수활동비. 영수증이 없는 돈. 주인 없는 돈. 쓰면 누구나 도둑놈이 되는 돈. 대부분 권력기관이 총 망라 된 도둑질... 누가 이 돈을 합법화 시켰는가... 바로 국회...그자들이 범인이다... 이런 돈을 쓰는 ..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의혹사건들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5. 18. 20:57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의혹사건들첫째, 세월호 참사의 발생 원인이 정윤회 문건 작성 등과 관련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성은 진정 없는가. 둘째,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의 의혹. 수면제 먹은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고 야간에 도보로 3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를 야간에 걸어간 후 자살할 가능성은 상식적으로 몇 퍼센트인가. 셋째, 18대 대선 직후 최태민 아들 조순제의 사망 의혹... 사망 직전 작성된 녹취록과의 관련성은 없는가. 넷째, 최태민 사망 의혹. 병사가 사망원인이 맞는가. 병사라면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장례를 치르는 것이 일상적인 경우인가. 다섯째, 메르스 사태의 진실... 메르스 사태의 발생이 세월호 참사로 인한 비난 여론과 관련성은 없는가.... 정부는 메르스가 급속도로 퍼지게 된 원인이 무엇이며, 무엇이..
유승민 후보를 버린 의원들.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7. 5. 2. 13: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8&aid=0003805056 바른정당 김재경 “유승민·홍준표·안철수 단일화 나서야” 예상대로 kbs의 패악적인 tv 토론회를 끝낸 바른정당에서 단일화론이 터져 나왔었다.그러나 후보의 반대로 단일화 논의가 진척이 없자 최근 바른정당에서 의원일부가 아예 탈당을 해서 홍준표 밑으로 들어갔다.더 기막힌 것은 탈당의원들이 박근혜를 탄핵시킨 장본인들이라는 사실.그야말로 국민을 개, 돼지로 보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을 그들은 서슴없이 저지른 것이다. 나는 이들이 탈당 후 함께 하면 이것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한참 고민이 들었다. 자유한국당을 생각하면 박근혜를 떠올리게 하니 박근혜 국정농단 패거리..
내가 보는 송민순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General-Issues(일반이슈)/MySpeech
2017. 4. 23. 16:53
이종석 전 장관. "송민순 주장은 당시 청와대 정책결정구조와 모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2708564 http://www.huffingtonpost.kr/2017/04/21/story_n_16139506.html?utm_hp_ref=korea 송민순 "북한 반응보고 결정", 통보문 작성도 주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2148417 송민순 회고록, 'NLL 대화록 조작' 처럼 '반기문 대통령 만들기 조작' 아니냐? http://www.amn.kr/sub_read.html?uid=..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후보의 복지공약은 박근혜 따라하기인가.
Reform(개혁)/OldEvils(적폐)
2017. 4. 18. 20:31
제목이 무슨 말이냐 하면 바로 증세 없는 복지를 말한다. 과거 18대 대선에서 박근혜가추구한 복지 공약이 바로 증세 없는 복지였다.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란 사실이 이미 검증 된 상태이다. 그런데 이번 대선에도 후보들은 증세 없는 복지 공약을 내놓고 있다. 재원 마련 방안은 대부분 세수에서 남은 부분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 지금 세수가 남아돌 정도로 단기간에 급증 한 것은 대기업 감세, 법인세 감세를 보충하기 위한 근로소득세, 담배세 등 민간이 부담하는 세율을 과하게 인상한 것이 주요 요인이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 이러한 불공정한 세율은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이다. 그런데 후보들의 이러한 공약은 불공정한 세부담 비율 구조를 손댈 생각이 없고, 계속 이러한 세율 구조를 가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