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知己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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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짓돈.

특수활동비.

영수증이 없는 돈.

주인 없는 돈.

쓰면 누구나 도둑놈이 되는 돈.

대부분 권력기관이 총 망라 된 도둑질...

누가 이 돈을 합법화 시켰는가...

바로 국회...그자들이 범인이다...

 

이런 돈을 쓰는 기관은 대부분의 권력기관이다... 주인 없는, 눈 먼돈은 누구도 마다하지 않았다.

특수활동비는 어떤 부서가 권력자에게 충성을 하는지를 확인 받기 위한 척도가 아니었을까.

도대체 기밀유지의 기밀이 누구를 위한 기밀이며, 국정수행 활동의 국정이 어떤 국정인지 국회가 나서 밝혀야 할 것.

기밀유지와 국정수행 활동에 들어가는 비용이 왜 영수증 처리가 필요치 않는지 기획재정부는 밝혀야 할 것.

그것이 어떤 정권이든 이런 도둑질은 국민에게 용서 받을 수 없어....

나는 특수활동비의 성격을 이렇게 정의한다.

권력자의 말을 잘 듣도록 만들기 위한 더러운 미끼.

앞으로는 바뀔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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