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는 양파 같다.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7. 4. 25. 18:29
“국민의당, 서울 경선에서도 차떼기 동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0987048 안철수가 고치겠다는 ‘변태적 임금체계’ 안랩에 있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362252 한국당, 안철수 부인 서울대 채용 의혹 비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448415 또 암초 만난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갑질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
그들은 여전히 추악스럽다.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7. 4. 23. 13: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1&sid1=100&aid=0009210806&mid=shm&viewType=pc&mode=LSD&nh=20170423121547 대통령 선거.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할 가장 중요한 순간. 국민들을 배신한 권력자를 교도소에 보낸 국민들. 더는 역사의 후퇴를 바라지 않는 국민들의 간절한 소망. 선거철이면 언제나 그랬듯 다시 등장한 북풍의 망령. 지금까지 그래왔듯 그들은 북풍조장하여 국민을 겁박하는 것 외에는 보여줄 것이 없어 보여. 안타깝기 까지 하다. 박근혜와 그 일당들은 지금도 무엇을 잘못 했는지 모르고 있어. 그들은 여전히 국민에 대한 처절한 역사적 반성을 하지 않는 자들이 아닌가. 대통령 선거라는 엄중한 시기에 그들은 선거에 ..
네이버가 특정후보 죽이기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Reform(개혁)/Portal(포털)
2017. 4. 21. 13:02
네이버가 대선이 다가오면서 아주 대놓고 특정후보 죽이기에 나선 모양이다. 처음에는 뉴스제목을 가지고 장난 치더니 이제 아주 자리를 깔고 앉았다. 특정코너를 만들어 하루종일 특정후보 죽이기 뉴스를 모아 보여주고 있다. 하루도 아니고, 이틀 연속, 한 두시간도 아니고 하루종일... 이것이 특정후보 죽이기가 아니면 무엇인가 네이버는 응답하라. 어제는 주적코너를 운영하더니 오늘은 송민순코너를 운영중이다. 모든 것은 정도가 있는 법, 검증이 정도를 벗어나면 그것이 곧 여론조작 행위, 특정후보 죽이기 행위로 연결되는 것이다. 편파적인 뉴스노출 자체가 일종의 여론조작 행위가 될 수 있음을 모를 정도로 네이버 수준이 낮은 것인가. 상대가 어떤 후보인지 여부와 상관 없이 위와 같은 네이버의 행위는 명백한 선거개입 행위다..
되살아난 추악한 북풍 망령.
Reform(개혁)/Politics(정치)
2017. 4. 21. 12:54
잊을만 하면 돌아와 들통날만 하면 떠나 버리는 북풍의 망령... 그 망령이 돌아 왔다. 어김없이 올해도 선거철 북풍의 망령이 강림 했다. 그것이 악의적 음해와 무관한 주장이었다면, 진정 국가를 위한 진실을 말한 것이었다면 선거가 없는 시기에 얼마든지 진실을 밝힐 수 있었을 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수년 동안 잠자코 있다가 지금에 와서 다시 이슈화 시키려는 송민순 총장의 시도를 진정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발상이라 여김은 전혀 지나치지 않다고 본다. 북한대학원 대학교 재직 중인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 국민을 위한 국정운영의 준비는 없이 선거철만 되면 북한을 이용하여 온 국민을 현혹하고 농락하려는 발칙한 발상을 멈추어야.... 국민을 배신한 권력자가 교도소에 가 있다, 5년 전의 국민들이 아니다. ..
kbs 대선토론은 최악이었다.
Reform(개혁)/Press(언론)
2017. 4. 19. 22:11
19일 kbs의 tv토론회를 보면서 느낀 점을 적고자 한다. 우선, 자리 배치나 토론 초반에 주어진 30초 발표 순서를 보면 홍준표 후보는 자신의 기호 번호와 동일한 두 번째인데 반하여 다른 후보들은 모두가 자신의 기호 번호와 달랐다. kbs는 토론회를 이렇게 운영한 이유를 해명해야 할 것 같다. 방송사가 어떤 특정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대선에서 공영방송이라는 방송사가 이런 방식의 토론회를 하면 국민들은 다양하게 느끼게 마련이다. 두 번째로는 자유토론이라고 하지만 아주 세세한 부분을 가지고 시간을 끌고, 따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대통령선거 토론회라고 보기에는 창피할 정도의 수준이었다. 대통령 후보 토론회라면 적어도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메시지들이 오고 가고 해야 ..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후보의 복지공약은 박근혜 따라하기인가.
Reform(개혁)/OldEvils(적폐)
2017. 4. 18. 20:31
제목이 무슨 말이냐 하면 바로 증세 없는 복지를 말한다. 과거 18대 대선에서 박근혜가추구한 복지 공약이 바로 증세 없는 복지였다.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란 사실이 이미 검증 된 상태이다. 그런데 이번 대선에도 후보들은 증세 없는 복지 공약을 내놓고 있다. 재원 마련 방안은 대부분 세수에서 남은 부분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 지금 세수가 남아돌 정도로 단기간에 급증 한 것은 대기업 감세, 법인세 감세를 보충하기 위한 근로소득세, 담배세 등 민간이 부담하는 세율을 과하게 인상한 것이 주요 요인이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 이러한 불공정한 세율은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이다. 그런데 후보들의 이러한 공약은 불공정한 세부담 비율 구조를 손댈 생각이 없고, 계속 이러한 세율 구조를 가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