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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대선이 다가오면서 아주 대놓고 특정후보 죽이기에 나선 모양이다.
처음에는 뉴스제목을 가지고 장난 치더니 이제 아주 자리를 깔고 앉았다.
특정코너를 만들어 하루종일 특정후보 죽이기 뉴스를 모아 보여주고 있다.
하루도 아니고, 이틀 연속, 한 두시간도 아니고 하루종일... 이것이 특정후보 죽이기가 아니면 무엇인가 네이버는 응답하라.
어제는 주적코너를 운영하더니 오늘은 송민순코너를 운영중이다.
모든 것은 정도가 있는 법, 검증이 정도를 벗어나면 그것이 곧 여론조작 행위, 특정후보 죽이기 행위로 연결되는 것이다.
편파적인 뉴스노출 자체가 일종의 여론조작 행위가 될 수 있음을 모를 정도로 네이버 수준이 낮은 것인가.
상대가 어떤 후보인지 여부와 상관 없이 위와 같은 네이버의 행위는 명백한 선거개입 행위다.
네이버는 검증을 빙자한 작위적인 여론조작 행위를 당장 중지하라.
이것이 나라냐.
선관위는 도대체 머하는 집단이냐.
이것이 선관위가 말하는 공정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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