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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돌아와 들통날만 하면 떠나 버리는 북풍의 망령...
그 망령이 돌아 왔다.
어김없이 올해도 선거철 북풍의 망령이 강림 했다.
그것이 악의적 음해와 무관한 주장이었다면, 진정 국가를 위한 진실을 말한 것이었다면 선거가 없는 시기에 얼마든지 진실을 밝힐 수 있었을 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수년 동안 잠자코 있다가 지금에 와서 다시 이슈화 시키려는 송민순 총장의 시도를 진정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발상이라 여김은 전혀 지나치지 않다고 본다.
북한대학원 대학교 재직 중인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
국민을 위한 국정운영의 준비는 없이 선거철만 되면 북한을 이용하여 온 국민을 현혹하고 농락하려는 발칙한 발상을 멈추어야....
국민을 배신한 권력자가 교도소에 가 있다, 5년 전의 국민들이 아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1&aid=000231208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9&aid=000392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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