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나타난 비트코인 하락세의 의미
Economy/GeneralEconomy(일반경제)
2018. 11. 20. 13:06
다시 나타난 비트코인 하락세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림 출처 : https://www.bithumb.com/u2/US201 중국 등 아시아권의 규제로 1차 급락세를 보인 비트코인. 그리고 최근 미국의 공식적인 비트코인 규제로 인하여 2차 하락세가 진행 중이다. https://news.v.daum.net/v/20181120102113743 필자는 올해 초 비트코인을 21세기형 디지털 시대의 폰지사기의 변형으로 규정한 바 있다.그 글에서 비트코인을 왜 폰지사기의 디지털 시대의 변형이라 하는가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오리지널 폰기사기에서 수익창출의 부재는 디지털 폰지사기에서 동일 재화(오리지널 비트코인)의 공급의 한계에 해당된다. 다시 말하면 새로운 코인의 등장은 오리지널 비트코인이 망하는 것..
벙커1 교회 이전
General-Issues(일반이슈)/HotNews
2018. 11. 19. 20:00
벙커1 교회 이전 김용민 전도사님이 설교하시는 벙커1 교회가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였다고 합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을 밝히는 한 줄기 빛 같은 교회로 계속해서 있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전 장소 (출처 : 벙커1교회 다음카페 http://cafe460.daum.net/_c21_/bbs_read?grpid=1Q8gm&fldid=9Etw&contentval=0002fzzzzzzzzzzzzzzzzzzzzzzzzz)주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가길 8-15 지하1층, 지상1층 (2호선 홍대입구역 1번출구, 6호선 망원역 1번출구에서 도보로 7-8분 거리)
이번 유류세 인하도 결국 정유회사의 배만 불리나....
Economy/GeneralEconomy(일반경제)
2018. 11. 18. 20:00
이번 유류세 인하도 결국 정유회사의 배만 불리고 있다.... 뉴욕 상업거래소 기준 유가는 10월 1일 75-76달러 선을 찍고 계속해서 7주째 하락 중이다. 현재 뉴욕 상업거래소 기준 유가는 배럴당 56.46 달러. 10월 초 고점 기준 30퍼센트가량 하락한 상태다. 그렇다면 산자부는 유가 하락의 영향이 반영된 주유소 휘발유 가격을 얼마 선을 적정가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또 한 가지.. 실물경기가 얼어붙는 것을 막기 위한 고육책으로 정부가 최근 유류세 인하를 하였다. 인하폭은 유류세 4종 대략 15퍼센트.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46원에서 635원으로 약 111원 낮아질 것으로 언론들은 전망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제대로 적용하고 있을까... 지금에야 당초 정부가 발표한 인하 목표치에 근접한 상태..
이종인 대표 화재사건 재조사 국민청원 꼭 동참 해주십시오.
General-Issues(일반이슈)/Petition(국민청원)
2018. 11. 18. 01:57
이종인 대표 화재사건 재조사 국민청원 꼭 동참 해주십시오.세월호 의인 이종인 대표의 알파잠수 화재사건 재조사 국민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33586 참여인원 : [ 40,831명 ]비슷한 청원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러나 개 쓰레기 같이 방해하는 행위 입니다. 속지 마시고 반드시 위 링크로 청원 집중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종인 대표는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너무나 많이 애를 쓰신 분입니다. 이런 분들의 고통을 같이 할 수 없다면 우리가 고통을 당할 때 아무도 우리 곁에 있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도 화재사고를 은폐하고, 재조사를 막는 자들이 있습니다. 기필코 재조사를 하여 진실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경찰의 누군가와 연합뉴스는 원팀인가...
Reform(개혁)/Press(언론)
2018. 11. 17. 14:57
경찰의 누군가와 연합뉴스는 원팀인가... 경찰의 이재명 공격, 연합뉴스의 이재명 공격이라는 표현 이외에 딱히 다른 표현을 찾을 수가 없을 정도로 의도가 너무 드러난다고 여겨지는 11월 17일 연합뉴스 기사.https://news.v.daum.net/v/20181117113005148 https://news.v.daum.net/v/20181117100104968 기사 작성자는 최찬흥 기자, 최해민, 최종호, 방현덕 기자나는 대체로 연합뉴스의 뉴스를 신뢰하지 않는다. 한 해 수백억의 국민세금이 집행되는 기간통신사의 뉴스이지만 별로 신뢰하지는 않는다.오늘 기사 또한 그렇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왜 연합뉴스는 꽤나 자세하게 기사를 구성했으면서 경찰의 누가 제공한 소스인지 밝히지 않았을까... 또한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