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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의 영리병원은 온통 비공개, 비밀 투성이다.
첫째, 2016년 원희룡 자신이 도지사로 있던 제주도는 영리병원에서 내국인 진료 가능 홍보.
아래 그림은 내국인 홍보 가능이라고 적힌 당시 제주도 홍보소책자
셋째, 의료영리화 정책 추진하지 않는다는 정부 방침 비공개.
보건복지부는 추가 허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는데 결국 다음 정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던 상관 없다는 것인가.
이번 정부에 추가 허가 없다는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닌 보건복지부의 책임 있는 대응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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