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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자 여론조작 뉴스기사 모음
[제목만을 주로 보는 네티즌이 많다는 사실에 착안한 언론들의 교묘한 여론조작 시도 사례 모음]
단 몇 시간만에 모은 것이 이 정도이니 대선기간 내내 모았다면 수백개가 넘었을 것.
[[르포]"누가 돼도 야당이긴 한디"…고민에 빠진 호남 표심]
대놓고 언론이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모양새.
호남지역 표심을 갈라 놓겠다는 심사.
[홍준표 "초반 불리 딛고 이제 文-洪 양강구도 형성"]
전국 지지율 45%의 문후보와 15%의 홍후보를 양강이라고 표현...
이제 대놓고 여론조작을 하는 보수언론.
[유승민 "DJ·盧때도 문화예술 지배, 朴블랙리스트와 유사"]
막판에 몰리니 아무 것이나 막 던지는 후보의 말을 그대로 실어주는 보수언론...
연합뉴스는 뉴스통신사로는 유일하게 한 해 수백억의 국민세금을 지원 받는 기관통신사다.
["정권교체는 될 것 같으니"… 沈 향한 소신투표]
보수가 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략.
포지티브를 가장한 보수의 전형적인 네거티브의 대표적인 사례.
["남쪽 거의 평정… 수도권 곧 洪風" 의정부서 지지 호소]
제목에서 후보의 이름을 아예 제외하여 누가 우세인지 착각하도록 유도.
언론사가 대놓고 특정후보를 위하여 편파적인 뉴스를 보도하는 가짜뉴스의 전형적인 모습.
지금부터 9일간 언론의 가짜뉴스가 도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된다.
그 어느 때 보다 국민의 한표가 소중한 순간 입니다.
반드시 투표를 하여 국민의 소중한 뜻을 보여 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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